교육은 서울 귀농귀촌센터나 지방에있는 귀농학교에서 교육받기는 했는데...그렇게 큰 도움이..;;
가족과 같이 내려가서 조금한 식당을 운영하면서 조미 채소를 직접 재배해서 운영할 생각인데... (원래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경상도 쪽은 조선소쪽 사람이 많이 몰려서 힘들꺼 같고...
강원도...땅값이 그리 비쌀줄은 몰랐습니다..ㄷㄷ;;;
충청도나 전라도쪽 생각중입니다.
마음은 굳혔는데 이렇게 저렇게 계획짜는게 너무 힘들어서...사는게 정말 답답하네요...
글세요, 동네랑 안붙어 있고 큰길가에 있는 텃밭있는 외딴집을 추천합니다. 동네 안에 있으면 시골사람들 오지랖에 텃세에 견디기 힘듭니다.
담장3mm이상 올리시고 강철 천문에 호신용 야구빠다에 철조망 감아서 들고다니세요 텃세부리고 시비털면 쌍욕 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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