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전 쯤이었나, 전 스스로 바다에 있는 집 안에 절 가뒀습니다. 그리고 전 뭘하려 했냐면..... 전 노래를 작곡하려고 그랬다고 말했죠. 그것들 중 몇개는 the fragile(나인인치네일즈의 3집)에 실렀고요. 그런데 제가 정말로 하던건 자기 자신을 죽이려 하는 거였죠. 그리고 그 모든 시간동안 전 자기 자신으로부터 떨어져 있었죠. 그리고 전 노래 하나를 작곡하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이 노래 말이죠(la mer) 그러니까 제가 이 노래를 연주할때 전 기묘한 기분이 들어요. 왜냐면, 이 노랜 나 자신을 내 인생중 꽤나 어둡고 기분 나쁜 시기를 떠올리게 하니까요. 이제 모든 것들이 어떻게 달라졌나 하고 생각하니 그것도 꽤나 기묘하죠. 난 아직 살았고, 난 아직 죽지 않았어요. 그리고, 전 거기로 돌아가는게 두려워요. 왜냐면 거기가 저에게는 꽤 불안하게 느껴지는 곳이니까요. 하지만, 전 돌아갈 겁니다. 전 거기서 결혼식을 올릴 생각이니까요.[마리퀸 만딕에서]"
"한 10년 전 쯤이었나, 전 스스로 바다에 있는 집 안에 절 가뒀습니다. 그리고 전 뭘하려 했냐면..... 전 노래를 작곡하려고 그랬다고 말했죠. 그것들 중 몇개는 the fragile(나인인치네일즈의 3집)에 실렀고요. 그런데 제가 정말로 하던건 자기 자신을 죽이려 하는 거였죠. 그리고 그 모든 시간동안 전 자기 자신으로부터 떨어져 있었죠. 그리고 전 노래 하나를 작곡하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이 노래 말이죠(la mer) 그러니까 제가 이 노래를 연주할때 전 기묘한 기분이 들어요. 왜냐면, 이 노랜 나 자신을 내 인생중 꽤나 어둡고 기분 나쁜 시기를 떠올리게 하니까요. 이제 모든 것들이 어떻게 달라졌나 하고 생각하니 그것도 꽤나 기묘하죠. 난 아직 살았고, 난 아직 죽지 않았어요. 그리고, 전 거기로 돌아가는게 두려워요. 왜냐면 거기가 저에게는 꽤 불안하게 느껴지는 곳이니까요. 하지만, 전 돌아갈 겁니다. 전 거기서 결혼식을 올릴 생각이니까요.[마리퀸 만딕에서]"
이 오빠 요즘 사진보면 너무 밝아지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