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토너먼트 진출한 나라들한테 꿀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여기까지 진출한 나라 중 상대적 약팀은 단 한팀도 없습니다.
덴마크만 해도 졸전이긴 해도 프랑스 상대로 단 한골도 허용하지 않았고,
러시아는 말 그대로 개최국 버프를 받은 상황이기에 이들이 꿀이라고는 생각도 안합니다.
잉글랜드는 이미 죽음의 조에서 자력으로 올라온 스웨덴을 압살한 것만으로도 설명가능하죠.
이들이 꿀이었다라... 프랑스는 인정합니다. 벨기에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다 만만한 팀은 아니죠.
다만 아르헨티나는 크로아티아한테도 털릴 정도로 골키퍼 수비가 레알 미네이랑의 비극 수준이라
강팀이라고 하긴 애매모호한 구석도 있어요. 공격은 세계급이긴한데 그것 뿐이라서 문제지.
꿀까진 아니어도 상대적으로 대진이 괜찮았던 건 사실.
꿀이라도 빨아야 꿀맛.
보고 싶은것만 본다면야...결국은 연장없이 깔끔하게 이기고 올라오면 그만임 프랑스가 편하게 올라온건 프랑스가 더 강해서임 토너먼트 라인을 봐도 크로아티인쪽 보다 강팀이 모였음 모였지 절대 편한 라인이 아니였음.
16강 아르헨티나, 8강 우루과이, 4강 벨기에가 절대로 쉬운 상대는 아니죠.
꿀이라도 빨아야 꿀맛.
꿀까진 아니어도 상대적으로 대진이 괜찮았던 건 사실.
보고 싶은것만 본다면야...결국은 연장없이 깔끔하게 이기고 올라오면 그만임 프랑스가 편하게 올라온건 프랑스가 더 강해서임 토너먼트 라인을 봐도 크로아티인쪽 보다 강팀이 모였음 모였지 절대 편한 라인이 아니였음.
가가탐정
16강 아르헨티나, 8강 우루과이, 4강 벨기에가 절대로 쉬운 상대는 아니죠.
크로아티아가 16강에 프랑스를 만났더라면 어떻게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프랑스 승리가 어려웠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