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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도 커리어 찍고 박수 받을때 떠낫음.. 그건 눈이 높아질대로 높아지기 때문에 뒷감당이 안되니까 후딱 보따리 싼것임.
베트남도 이제 눈이 높아질대로 높아졋기 때문에 차후에 있을 대회에서 성적이 안좋을시 분명 박항서 감독도 퇴진압박 들어올것임
여튼 박항서도 내년12월까지 계약인걸로 알고 있는데 연장계약 하는 일은 없기를..
그것이 현명한 선택인것임.
이제부터는 박항서 감독도 잘해야 본전이고 못하면 스트레스 엄청 받을것으로 예상됨.
박수 받을때 떠나야 됨.
좋은 성적 내고 할때만 영웅 대접 이지 하루아침에 역전되는건 한순간임.
그건 맞는데 일단 계약만료시점인 12월 스즈키컵은 치뤄야됩니다.
그래도 원래 반에서 꼴찌 하던애를 전교일등 은 못해도 우등생 수준으로 만들어 놓은 과외 선생이니 한두번 죽쓴 다고 바로 내칠리는 업지만 .... 확실히 박수칠때 떠나는게 현명하긴 하지요. 우리만 봐도 아직도 히딩크 만 다시오면 월드컵 성적 나온다는 히딩크 만능설에 빠진분들이 간간히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