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화된 엑스텔라 시리즈에서는 '아르토리아'
한글화 된 페그오에서는 '알트리아'
일본쪽에서 직접 퍼블리싱한 영어판 페그오에서의 스펠링은 'Altria' (알트리아)
그런데 북미 쪽에서 퍼블리싱한 페이트 엑스텔라에서는 또 Artoria(아르토리아)
설정상 저 이름의 유래는 '아서 = 로마 군인 아르토리우스' 설을 기반으로
아르토리우스(Artorius)를 여성화해서 아르토리아(Artoria)로 바꾼것이라 어원을 따지면 아르토리아가 맞지만
일본쪽 공식에서는 자꾸 알트리아(Altria)라고 표기하고
또 북미쪽 퍼블리싱에서는 아르토리아(Artoria)로 표기
결국 뭐가 뭔지 알 수 없는 상황...
여러분은 어느 쪽으로 부르시는 파인가요?
어짜피 타입문은 REGEND OF THE SAMURAI같은 걸 쓸정도니 일본 공식 영문표기는 별로 믿을게...
모든 걸 다 감안한다 치면 그냥 영알못 나스 씨로 인해 벌어진 사태이므로 아루토리아가 정답인 거 같습니다(막말 중).
밥
둘 다 혼용하는 편입니다
바다표범..
밥
일단 입에 붙기는 아르토리아, 대신 공략쓸땐 정발명으로 알트리아요.
아르토리아
모든 걸 다 감안한다 치면 그냥 영알못 나스 씨로 인해 벌어진 사태이므로 아루토리아가 정답인 거 같습니다(막말 중).
어짜피 타입문은 REGEND OF THE SAMURAI같은 걸 쓸정도니 일본 공식 영문표기는 별로 믿을게...
흰밥
영문판은 번역이 잘못된거라고 들었습니다.
둘 다 혼용하는 편입니다
청밥
세이밥
밥
일본발음이 편하고 더 이뻐서 아르토리아요
바다표범..
아르토리아 혹은 청밥
청밥. 아르토리아
아르토리아나 청밥
페이트 시리즈가 확장되면서 달라지기는 했습니다만 아직도 전 세이버라고 부릅니다. 원작 게임에서도 그랬고 아무래도 원조로서의 격도 있는지라
밥순이
아르토리아
여담입니다만 일본 게임엔 공식 영어 표기가 말도 안되게 이상한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Z건담 주인공 카미유의 영어 표기가 Kamiru로 되어 있었던 적도 있었어요.
카미루....
인간의 마음을 모르는 왕... (제발 영의 좀 내주세요)
이분에게는 물총밥이 필요합니다...
저거는 밥
진명 불러줄땐 아르토리아 가볍게 부를땐 청밥 사실 표기를 엄격하게 따지고 있진 않아요. 아르토리아 라는 표기가 저에게는 가장 익숙해서 그냥 그렇게 부를 뿐...
아르토리아가 더 익숙한듯
당연 청ㅂ..(읍읍!!) 뭐 이름으로 부를땐 알트리아로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