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셋팅으로는 본인이 죽으면 자기를 죽인 적이 자기를 어떻게 죽였는지 플레이를 보게됩니다.
차라리 셋팅을 부활할동안에 실시간 아군편들 플레이 보이게 하는게 훨씬 좋더라구요.
부활하는동안 현재상황을 알수도있고...내가 부활해서 가게되면 어떤적이 있는지도 알수도있고..
나를 죽인 적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나를 죽였는지도 중요하지만...부활해서 이동하는동안 위치가 바뀔수도있고...
차라리 현재 상황을 아는게 더 좋지 않을까하는데...팁입니다.
적킴캠 보면 궁 상황같은거도 보이죠
전 적위치 확인용도보단 적은 어떻게 나를 죽이나 어디에 매복해있나 를 확인해서 나도 나중에 써먹어야지 싶어서 대충 파악해서 보고 넘기는 편입니다. 당했으면 역관광해주는게 제맛 ㅋ
적킴캠 보면 궁 상황같은거도 보이죠
죽고나서 되갚아준후에 듣는 멘트가 최고죠... '달콤한 복수 ~ '
킬캠이 도움이 될때도 많아요 무작정 끄는건 다메요
무작정 끄라고 한적 없는디요.... 글 똑띠 안읽고 댓글 달면 다메요
적 킬캠 마찬가지로 텔포위치등 알수있는 정보 많습니다.
적 킬캠 스페이스바 누르면 넘어가지면서 아군 관찰도 가능해집니다. 굳이 설정까지 할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