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네 진입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에임의 비중이 낮다는건데요
보통 FPS게임이라면 기본적으로 에임이 아주 중요하고
그에 따라서 실력이 크게 갈리기 마련인데
가볍고 캐쥬얼한 FPS를 지향하는 오버워치는
메르시 윈스턴 라인하르트 디바 브리기테 등
에임이 거의 필요 없거나 혹은 중요성이 높지 않은 캐릭터가 상당수 있어서
총을 맞추기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쉽게 입문하는 편입니다
욕을 먹는건 오버워치만의 특징이라기보다는
요즘 팀게임들이 다 그러기 마련이고
게다가 요즘은 욕단속을 엄격하게 하고 있어서
욕쟁이들이 많이 보이지도 않는답니다
BEST 피시방가서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FPS게임은 싱글게임만 하다가 멀티는 오버워치로 처음 입문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처음 나왔을땐 열심히 했었습니다. 지금은 가끔 하지만요.
글구 제가 느끼기엔 배그가 옵치보다 훨 어려운거 같습니다. 전 그렇게 느껴요.
네 진입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에임의 비중이 낮다는건데요
보통 FPS게임이라면 기본적으로 에임이 아주 중요하고
그에 따라서 실력이 크게 갈리기 마련인데
가볍고 캐쥬얼한 FPS를 지향하는 오버워치는
메르시 윈스턴 라인하르트 디바 브리기테 등
에임이 거의 필요 없거나 혹은 중요성이 높지 않은 캐릭터가 상당수 있어서
총을 맞추기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쉽게 입문하는 편입니다
욕을 먹는건 오버워치만의 특징이라기보다는
요즘 팀게임들이 다 그러기 마련이고
게다가 요즘은 욕단속을 엄격하게 하고 있어서
욕쟁이들이 많이 보이지도 않는답니다
팀게임이라고 멘탈 바스라지게 욕먹으면 이것도 사놓고 손도 안댈것 같아서....
본문에 이렇게 적으셨는데 제대로 보셨네요
배그 솔큐 하면 욕이없죠 그냥 상대편이 잘하고 내가 못해서 졌다 끝
옵치는 기본이 팀 게임입니다..
경쟁전(랭크전) 더욱더 압박감있고 남탓 심하고 그나마 빠전이 덜하고 더 그나마 덜한게 아케이드 모드입니다
예전 보다 제재가 심해서 대놓고 욕하고 남탓하고 이런건 줄었지만 완전히 없는건 아닙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시면 피방가서 두세시간하시면서 분위기 함 보시거나
금전적 여유가 되시면 그냥 지르세요 가끔씩 해도 재미는 있습니다.
게임은 재미있어요 몇몇 소수의 유저들이 문제지만...
이상 저의 개인적은 의견이였습니다.^^
네 진입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에임의 비중이 낮다는건데요 보통 FPS게임이라면 기본적으로 에임이 아주 중요하고 그에 따라서 실력이 크게 갈리기 마련인데 가볍고 캐쥬얼한 FPS를 지향하는 오버워치는 메르시 윈스턴 라인하르트 디바 브리기테 등 에임이 거의 필요 없거나 혹은 중요성이 높지 않은 캐릭터가 상당수 있어서 총을 맞추기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쉽게 입문하는 편입니다 욕을 먹는건 오버워치만의 특징이라기보다는 요즘 팀게임들이 다 그러기 마련이고 게다가 요즘은 욕단속을 엄격하게 하고 있어서 욕쟁이들이 많이 보이지도 않는답니다
간단 요약 : 비추, 배그에서 못본 욕 들을 수 있음, 훨씬 정신없음
피시방가서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FPS게임은 싱글게임만 하다가 멀티는 오버워치로 처음 입문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처음 나왔을땐 열심히 했었습니다. 지금은 가끔 하지만요. 글구 제가 느끼기엔 배그가 옵치보다 훨 어려운거 같습니다. 전 그렇게 느껴요.
할인할때 사세요. 할인 안하면 사지말고..(할인자주함) 쉬운건 배그가 더 쉽고 이겜은 막 날라다니고 정신없는 그런 FPS 게임이에요. 피방에 배그처럼 설치되어 있으니 위에분 처럼 한번 체험하고 구입하는거 추천
단 입문과 숙련은 엄연히 다르고 FPS치고는 게임 내에서 알아야 할 사항이 좀 많은 편이며 에임이 덜 필요한 대신 상황판단과 센스 등 뇌가 좀 더 필요하고 결국 게임을 숙달하기 위해선 결국 뛰어난 에임 또한 필수랍니다
간단 요약 : 비추, 배그에서 못본 욕 들을 수 있음, 훨씬 정신없음
피시방가서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FPS게임은 싱글게임만 하다가 멀티는 오버워치로 처음 입문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처음 나왔을땐 열심히 했었습니다. 지금은 가끔 하지만요. 글구 제가 느끼기엔 배그가 옵치보다 훨 어려운거 같습니다. 전 그렇게 느껴요.
빠대나 아케이드 등 간단하게 즐길요소만 하신다면 반값일때 사서 즐겨볼만해요
할인할때 사세요. 할인 안하면 사지말고..(할인자주함) 쉬운건 배그가 더 쉽고 이겜은 막 날라다니고 정신없는 그런 FPS 게임이에요. 피방에 배그처럼 설치되어 있으니 위에분 처럼 한번 체험하고 구입하는거 추천
네 진입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에임의 비중이 낮다는건데요 보통 FPS게임이라면 기본적으로 에임이 아주 중요하고 그에 따라서 실력이 크게 갈리기 마련인데 가볍고 캐쥬얼한 FPS를 지향하는 오버워치는 메르시 윈스턴 라인하르트 디바 브리기테 등 에임이 거의 필요 없거나 혹은 중요성이 높지 않은 캐릭터가 상당수 있어서 총을 맞추기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쉽게 입문하는 편입니다 욕을 먹는건 오버워치만의 특징이라기보다는 요즘 팀게임들이 다 그러기 마련이고 게다가 요즘은 욕단속을 엄격하게 하고 있어서 욕쟁이들이 많이 보이지도 않는답니다
로즈 티코
단 입문과 숙련은 엄연히 다르고 FPS치고는 게임 내에서 알아야 할 사항이 좀 많은 편이며 에임이 덜 필요한 대신 상황판단과 센스 등 뇌가 좀 더 필요하고 결국 게임을 숙달하기 위해선 결국 뛰어난 에임 또한 필수랍니다
팀게임이라고 멘탈 바스라지게 욕먹으면 이것도 사놓고 손도 안댈것 같아서.... 본문에 이렇게 적으셨는데 제대로 보셨네요 배그 솔큐 하면 욕이없죠 그냥 상대편이 잘하고 내가 못해서 졌다 끝 옵치는 기본이 팀 게임입니다.. 경쟁전(랭크전) 더욱더 압박감있고 남탓 심하고 그나마 빠전이 덜하고 더 그나마 덜한게 아케이드 모드입니다 예전 보다 제재가 심해서 대놓고 욕하고 남탓하고 이런건 줄었지만 완전히 없는건 아닙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시면 피방가서 두세시간하시면서 분위기 함 보시거나 금전적 여유가 되시면 그냥 지르세요 가끔씩 해도 재미는 있습니다. 게임은 재미있어요 몇몇 소수의 유저들이 문제지만... 이상 저의 개인적은 의견이였습니다.^^
조작감 쉬움. . 익힐것 많지 않음. . 하지만 고인물 딜러만 하는 부캐들 양학러들 많아서 진짜 뉴비시라면 전 옵치 추천하지 않아요. . 트위치 같은 게임방송에서 방송 몇번 보시면 어떤 겜인지 감 잡으실 거에요~
캐릭터들이 역할이 정해져있고 스킬사용이 꽤 직관적인게 많아서 입문은 쉽게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