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유튜브 조회수

[할부사랑]

소집(2016. 03. 22.) - 영어(977만) / 한국어(400만)

심장(2016. 04. 04.) - 영어(926만) / 한국어(411만)

용 (2016. 05. 17.) - 영어(2615만) / 한국어(822만)

영웅(2016. 05. 23.) - 영어(1446만) / 한국어(423만)

마지막 바스티온(2016. 08. 19.) - 영어(1686만) / 한국어(325만)

잠입(2016. 11. 05.) - 영어(1711만) / 한국어(656만)

일어나요!(2017. 08. 24.) - 영어(1049만) / 한국어(331만)

명예와 영광(2017. 11. 04.) - 영어(1301만) / 한국어(439만)

슈팅 스타(2018. 08. 22) - 영어(629만) / 한국어(213만)

속도 엄청나네요 디바 ㄷㄷ

진짜 용 조회수 보니까 일본이 이미 문화승리 업적 따놓은거같다

그렇기도 하지만 용 저 애니메이션이 잘만들었음 그에비해 디바 애니메이션은 약간 별로인듯

용하고 바스티온은 진짜 갑임; 씹넘사벽

솔직히 전투신별로였음 난 디바 방송하는거나올줄알았건만..

저는 전투신은 맘에 들었는데, 메인 스토리가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라서 아쉬워요.

귀신 옴닉들이 레이더에 잘 안 걸린다는게 알아차리기 어렵고(바다 대공포도 없이 기지만 세워놓은 한국군이 멍청해보일 정도)
너무 메세지 전달도 효과적이지 못했던거 같아요.

차라리 탈론이 와서 국군 기지를 해킹했다고 하고, 디바 나타나니까 멋있는 대사 날리고,(한국은 그동안 너한테 기대기만했지, 해킹 한 번 당하니까 속수무책이잖아? 넌 저들을 약하게 하는 병균이야. 이런식으로..)
디바가 혼자서 귀신 옴닉 상대하다가, 밀리니까 대현이가 전투 로봇으로 참전하고, 디바가 자폭함과 동시에 대현이가 디바 구출하는 스토리였으면 메인 스토리도 엮이고, 한국 국방의 어두운 면도 묘사되고, 대현이도 그냥 디바가 지켜주는 존재가 아닌 같이 싸우는 존재로서 디바가 동료의 소중함을 깨닫는 메세지도 자연스러웠을것 같네요.

라틀딱이랑 바스티온이 제일 좋았던거같음

인구 수에 비해서 한국 쏴람들

유튜버 중독히 ㅎㄷㄷ해 !!

저도 이때까지 애니메이션은 1. 바스 2. 용 3. 솔져? 정도인듯

바스티온이 원탑인줄 알았는데

바스티온이랑 라인께 너무 쩜..

개인적으로 위도우편인 심장이 좋음 게임 내용도 다 어떤식인지 적절히 다보여주고 수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