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ygen Not Included 업데이트 소식
https://store.steampowered.com/app/457140/Oxygen_Not_Included/
지난 9월 Klei Entertainment에서 제작한 Oxygen Not Included에 대해 Rocketry 업그레이가 진행되었습니다. Oxygen Not Included는 2017년 5월에 스팀에 얼리 억세스의 형태로 출시되었으며, 현재까지 개발중에 있는 생존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얼리 억세스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유저평가는 매우긍정적으로 1만건 이상 등록되어 있습니다. 한국어는 공식으로 지원합니다. 조금더 자세한 업데이트 내역은 다음의 Klei Entertainment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어 지원에 대한 패치내역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https://forums.kleientertainment.com/forums/topic/95248-rocketry-upgrade-now-available-284571/
이 게임은 한국어를 공식으로 지원하지만, 현재 스팀에서 소개된 게임의 설명은 영문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이해를 돕기위해 다음과 같이 간단한 한국어 번역을 시도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Oxygen Not Included는 우주 식민지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외계인의 우주 암벽 깊숙한 곳에서 부지런한 승무원은 과학을 마스터하고, 이상한 새로운 생명체를 극복하고, 살아남을 수있는 놀라운 우주 기술을 활용해야합니다."
우주 식민지 시뮬레이션 게임 인 Oxygen Not Included에서는 산소, 보온 및 생계의 결핍이 당신의 식민지 생존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식민지 주민들이 지하 소행성의 위험을 헤쳐나 가면서 살아가는 것을 안내하고 인구가 성장함에 따라 단순히 살아남지 않고 번성하는 모습을 지켜보십시오.
* 숨을 쉬는 것을 잊지 않도록하십시오
굴착 및 자원 배분부터 배관 및 동력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우주 식민지의 모든 것이 통제하에 있습니다. 자원은 첫 번째 호흡으로 고갈되기 시작하므로, 살기를 원한다면 빨리 발굴하십시오.
*스트레스 시뮬레이션을 통해 마음을 관리하세요
재미있는 여가 활동, 훌륭한 숙박 시설, 식민지를위한 더 좋은 음식으로 만만치 않은 생존의 심리적 영향을 유지하십시오. Duplicants 각각 스트레스에 반응의 다른 잠재적 인 파괴적인 방법을 가지고 있으므로 항상 행복하게 유지해야합니다. 비용은 어떻든간에.
* 열역학으로 끓는 것을 피하십시오
온도 제어는 우주에서 끊임없는 관심사입니다. 너무 추워지면 얼어 붙을 것이고, 너무 뜨거워지면 튀길 것이다. 주변 환경 온도와 식민지의 열 생산량을 파악하여 식민지 주민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십시오.
* 복잡한 가스 및 액체 시뮬레이션을 통한 효율성 향상
연동 파이프 시스템을 제작하여 연료 및 액체를 중요한 곳으로 신속하게 전달하십시오. 식민지가 불결하고 기름칠이 잘되는 기계로 변형되면서 계획을 수립하고 보상을 받으십시오.
* 파워 그리드 시뮬레이션으로 충전하기
석탄, 수소, 천연 가스 또는 평범한 구형 팔꿈치 기름을 포함한 다양한 전원 소스 중에서 선택하십시오. 전원 유출, 회로 과부하 및 붕괴를 관리하여 식민지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하십시오.
* 항상 자신을 호흡하세요
산소 오버레이로 들어가 실시간으로 기지를 관통하는 공기를 관찰하십시오. 이산화탄소 축적을 모니터링하고 산소 생성 과정을 감독하여 식민지를 진실로 깊은 우주 오아시스로 만듭니다.
* 극한의 재활용을 통한 절약
진정으로 효율성을 보여주는 기반에 대한 모든 마지막 자원을 활용하십시오. 폐기물을 귀중한 연료로 재활용하고 숨이 막히는 가스를 대기 중으로 처리하거나 야생 생물의 자연적 과정을 식량으로 활용하십시오. 네가 똑똑하다면, 심지어 식민지 주민 방구에서 도망 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다양하고 절차 적으로 창안 된 신세계 탐험
버튼 하나만 눌러 새로운 세상을 소환하십시오. 길들여지지 않은 우주 암석을 경험 한 다음, 그들을 질식 시키십시오!
시작은 어느 행성?(소행성?) 지하에서 생존하는건데 정신차리고 보니 다른 행성에 로켓보내서 자원 가져옴 ㄷㄷ
어느세 공식 한글화도 되었군요 너무 이과겜이라 힘들었던거 같음...
아이스 바이옴 나오기 전에도 400시간을 했었는데. 그 뒤로 진짜 업데이트 속도 무서움; 이젠 건들기 무서울 지경으로 뭐가 많아져서..
뭔겜인지 몰겄다
친목질 업뎃 이후로 더 빡쎄졌는데 로켓은 또 언제하지..
이제는 진짜 모르겠더라...
시작은 어느 행성?(소행성?) 지하에서 생존하는건데 정신차리고 보니 다른 행성에 로켓보내서 자원 가져옴 ㄷㄷ
개빡침 남들은 산소얼리고 막 그러는데 난 암것도 못해 ㅜ
유사 과학논리가 많아서 공돌이들에게 꿀잼..
고인물을 기본전제로 하는 게임..
저도 나름 경영겜 좋다좋다 하고 림월드 팩토리오 이런거 빨아대는데 이건 진짜 어려워서 감도 안오더라구요ㄷㄷ 복잡하기도 복잡하고 튜토리얼도 딱히 없고 시행착오로 다 알아가야되고...
이거 하다보면 플레이어가 진화함
반복적으로 하는게 땡기지가 않는 게임
뭔가 새로 시작할때마다 반복 또 반복 느낌이라 이젠 손에 안잡혀.. 너무 어려워졌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