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c Gaming owner thinks PUBG will fail as an esport
배틀그라운드의 PUBG 팀을 이스포츠에서 철회하는 옵틱 게이밍 구단의 CEO 헥토르 ' H3CZ '로드리게스, 그가 PUBG는 이스포츠에서 실패한다는 생각을 블로그에서 말했다.
옵틱은 Why Tempt Fate의 명단에 서명하여 2017 년 11월에 PUBG의 아스포츠에 입장했지만 12월 8일에 팀을 해체 했다.
"[PUBG 연맹]에 대한 최근 소식으로 앞으로 몇 달 안에 타이틀에 초점을 맞추고 미래에 움직이는 것을 볼 필요가 있어 게임 에서뿐만 아니라 우리의 믿음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들었다 경쟁력있는 이스포츠로서뿐만 아니라 리그 자체의 형식과 구조를 결정했다 "고 옵틱은 결정에 대한 성명서에서 말했다.
팀은 PUBG가 이스포츠로 향하고 있는 방향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구단주는 명확한 이유를 설명했다.
" 현재 PUBG의 상태, 그리고 그것이 충분히 빨리 진행되지 않는 방식으로, 나는 [H1Z1]에 대해 거의 느끼는 것처럼 PUBG에 관해서 같은 느낌을 갖습니다." 라고 그의 블로그에 Rodriguez가 덧붙였다.
그는 배틀로얄 게임인 H1Z1 Pro League 를 재정적 문제로 11월에 폐쇄했다.
리그 경영진은 선수들과 각 팀의 경영진에게 두 번째 시즌을 연기하고 문자 메시지를 통해 모든 선수를 계약 해지 시켰다고 통보했다.
그 움직임은 갑자기 일자리를 잃은 선수들과 이스포츠 지역 사회의 분노와 실망으로 자연스럽게 만났다.
리그의 갑작스런 해산에 대한 보상이 약속되었지만, 많은 선수들은 H1Z1 리그 조직 위원으로부터 아무것도 받지 못했다.
"H1Z1 리그의 모든 이들이 어른들이 수행하지 못한 책임감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강요 할 수는 없다 "고 로드리게스는 말했다.
H1Z1 실패는 업계의 많은 이들이 눈을 뜨게 해주었다. 모든 게임에 이스포츠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Rodriguez는 PUBG에도 똑같은 것이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불행히도 PUBG는 같은 경로를 따라 가고 있습니다."
로드리게스는 PUBG와 리그 선수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부족이 "사람들이 부정적인 방식으로 그것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갑자기 MOBA 게임인 Heroes of the Storm에 대한 지원을 철회 할 것이라고 발표 했을 때 다른 이스포츠에 대한 비슷한 경우가 최근에 펼쳐졌다.
개발자가 발표를하기 전에 블리자드와 선수들간의 의사 소통 부족이 또한 지적되었다.
PUBG의 포부에 관해서, Rodriguez가 지적한 현재 존재하지 않는 H1Z1 프로 리그와의 유사점은 고려 가치가 있다.
H1Z1은 캐주얼 게임으로 매우 낮은 관심으로 인해 이스포츠에서 재정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PUBG가 그런 무서운 해협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동안, 전투로얄 장르의 과포화가 이스포츠로서 그것의 발달을 방해 할 것이라는 정당한 우려가 있다.
이 게임은 훨씬 더 유명한 라이벌 인 포트나이트 와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 해 있지만 콜 오브 듀티의 Blackout 및 카스 글옵 같은 다른 배틀 로얄 게임의 등장으로 인해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모든 것을 고려해 볼 때 배틀 로얄 장르는 아직 성공적인 이스포츠 포지션을 조장 할 수있는 능력을 증명하지 못했다. 장르의 PUBG 나 다른 게임들이 포부를 잃는 운명에 처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로드리게스와 옵틱 게이밍은 이미 마음을 굳혔다.
말 곱게 해주네 이미 실패했는데
히오스는 이스포츠 평균 시청자수가 배그보다 많았음 배그랑 비교 ㄴㄴ
이정도면 우리나라 스트리머 갠방도 찍는 시청자 수인데....
그리고 현재 옵틱 게이밍 구단주는 현 오버워치 리그 휴스턴 팀의 구단주 이기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벤트성으로 인기게이머들 모아다가 크게 행사 여러번 열어서 인지도 올리고 어느정도 자리 잡으면 리그화했어야지 이스포츠로 급하게 만든다고 이도저도 아니게 그냥 망조 걷는 느낌임.
그리고 현재 옵틱 게이밍 구단주는 현 오버워치 리그 휴스턴 팀의 구단주 이기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새벽 유럽 리그 예선 시청자수
루리웹-7497600121
이정도면 우리나라 스트리머 갠방도 찍는 시청자 수인데....
히오스보단 괜찮을거같은데 그래도
안타깝게도 히오스 시청자랑 별차이 없었음
히오스는 이스포츠 평균 시청자수가 배그보다 많았음 배그랑 비교 ㄴㄴ
배그는 중국 시청자수가 많이 나옵니다
통합한 시청률 자료가 잘 보이지는 않지만 히오스가 올해 감소한 수치가 6, 7만 되는데 그보다 많이 봤다는 자료가 없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도 히오스 시청인원 많았습니다
말 곱게 해주네 이미 실패했는데
이거 리그 초반에 죄다 물속에서 헤엄만 치면서 20-30분 하는데 개노잼이었음..
그냥 이벤트성으로 인기게이머들 모아다가 크게 행사 여러번 열어서 인지도 올리고 어느정도 자리 잡으면 리그화했어야지 이스포츠로 급하게 만든다고 이도저도 아니게 그냥 망조 걷는 느낌임.
아님. 템포자체는 충분히 납득할만한 속도였고 더 빨랐어야한다는 얘기도 나왔음. 나도 더 빨랐어야한다는 점에 동의하고 그냥 북미,유럽 과 아시아쪽의 1,3인칭 차이를 통한 글로벌 스탠다드 구축에 실패한 부분과 분명히 게임 시스템상 기존의 Esports 모델과는 틀린 방향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했어야 함에도 그에 대한 고찰이 이루어지지 않은 개발사의 안일한 마인드가 원인임.
게임 인기가 많으면 그 게임 이스포츠도 무조건 성공 한다는 공식을 진짜 제대로 깨버림 근데 지금 대회에 맞게 점수나 자기장 같은거 실험하는건 좋게봄 그게 결실을 보면 좋겠는데 많이 힘들듯..
요즘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웃겼던게 게임대회에서 관전하는데 렉이걸리는게 너무 웃겼음
레식이나좀 밀어줬음좋겠다
레식이 게임 템포가 지금보다 조금만 더 빠르고 다이나믹해졌으면 충분히 대박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카스가 아직까지 FPS의 정점에 자리잡고 있는 이유가 있음.
코리아컵 진행중이에요~
배그는 이스포츠도, 게임도 죽었지
PKL갤러리같은 배그 이스포츠 팬덤조차도 사실상 배그 이스포츠가 흥할거라는 희망은 버린상태임
시청자 입장에서 시각적으로 보는제미가 있어야하는데 베그는 진짜 보기 지루하더군요..
이미망겜임
잘보고 있네 하이즈랑 똑같은 노선 타는중
베그가 엄청 지루함... 파밍시간도 그렇고 각자 방식이 있다보니까 그걸 다 일일이 보기도 힘들고 하다못해 스트리밍은 수다라도 떨거나 대화하는걸 듣는 재미라도 있지 대회는 그닥... 개인적으로 대회열기는 힘든 게임이라고 봅니다
배그 자체가 망겜이여서 대회도 성공 못하는거지
기존 게임대회 방식을 그대로 채용해서 문제라고 생각함 배그가 성공한것이 기존 시스템에 없던 배틀로얄을 채용한게 중요 요인인데 대회에서는 배틀로얄 요소가 살아날만한게 없음 서로 파밍→존버→교전 순서로 끝나는게 다임 파밍,존버가 보는 재미가 있을리는 전무하고 교전도 뭘쏘는건지 모르겠음 대회 초창기는 관전렉때문에 싸움이 일어나도 에임이 하나도 안맞으니까 허공쏘다가 그냥 죽음 그나마 재밌는 장면이 나와도 100명이나 싸우니 옵저버가 못잡는경우가 허다했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예광탄이나 넣었으면 보는게 더 편했을 것 차라리 스트리머 대회나 열었으면 더좋았을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