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버워치 리그 개막전 스테이지1 1주차 제일 많이 사용 된 영웅 상위 10명이 공개되었습니다.
:: 1위 - 루시우 89.25% ::
:: 2위 - D.Va 81.95% ::
:: 3위 - 브리기테 80.82% ::
:: 4위 - 젠야타 80.44% ::
:: 5위 - 자리야 72.72% ::
:: 6위 - 라인하르트 57.23% ::
:: 7위 - 솜브라 25.90% ::
:: 8위 - 윈스턴 22.25% ::
:: 9위 - 레킹볼 16.84% ::
:: 10위 - 아나 12.70% ::
:: 2019 오버워치 리그 개막전 1주차 영웅 픽률 대한 총평 ::
아직까지 모든 팀이 3:3 고츠 조합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딜러라곤 솜브라 이외에 기용자체를 하는 걸 보지 못함 기것 애틀랜타 레인의 급슥적인 토르비욘 정도.
또한 상위 4위까지는 전장과 상관없이 고정픽으로 사용되며 상위 5위 아래부터는 특정 구간 돌파 및 변칙 수를 두기 위한 픽으로 보고 있음 대표적으로 솜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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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3탱3힐이더라도 컨텐때랑은 템포가 달라서 재미는 있음 그나저나 디바는 진짜 적폐 그 자체네.. 체력 600 패치부터 시작해서 돌진메타 고츠 그리고 매트릭스 쿨 2초 너프 된 지금까지도 계속 쓰임..
아이러니 한건 지금 3탱3힐 메타가 2명의 스나이퍼가 주름잡던 메타에 대항해서 나왔단 말이죠 ㅋㅋㅋ
딜러가 많아지면 "딜러워치 수준 ㅉㅉ 제프 한조충이라 딜러 너프 안함 ㅋㅋ" 익숙하죠?
섭탱이 사실상 2명이라 디바아니면 자리야밖에 나올게 없는듯
딜러 메타가 더 노잼임..
딜러가 읎네 ㅋㅋ 딜러가 제일 많은 게임인데 딜러가 제일 안쓰인다니!! 이게 밸런스냐!
솜브라 있네요... 라이브서버 전체 픽률에선 꼴지인 솜브라 ㅎㅎ
Caren1212
아이러니 한건 지금 3탱3힐 메타가 2명의 스나이퍼가 주름잡던 메타에 대항해서 나왔단 말이죠 ㅋㅋㅋ
저 위 상위픽엔 없지만 맥크리하고 위도우는 좀 나오던데요?
그러고보니 겐지, 한조, 트레이서도 본 듯 하고...... 상위픽은 아니지만 간간히 얼굴은 비추더군요. 물론 후반 한타 할 때 되면 귀신같이 3탱 3힐로 바뀜.
Caren1212
딜러 메타가 더 노잼임..
Caren1212
딜러가 많아지면 "딜러워치 수준 ㅉㅉ 제프 한조충이라 딜러 너프 안함 ㅋㅋ" 익숙하죠?
3탱3힐이 오래 해먹으니 이것도 질린다 노잼메타다 이야기 나오지만 스나메타에 비하면야 훨씬 낫죠 당장 고츠조합 처음 나왔을때는 이게 힘싸움이지, 이게 옵치지 하면서 다들 열광했었으니
리그 재밌어요 !!
같은 3탱3힐이더라도 컨텐때랑은 템포가 달라서 재미는 있음 그나저나 디바는 진짜 적폐 그 자체네.. 체력 600 패치부터 시작해서 돌진메타 고츠 그리고 매트릭스 쿨 2초 너프 된 지금까지도 계속 쓰임..
루리웹-9586710240
섭탱이 사실상 2명이라 디바아니면 자리야밖에 나올게 없는듯
캐릭이 읎음...
애초에 섭탱이라고 말한 영웅이 2명뿐이고 케어력이나 기동성등등 디바>자리야라서...
너프이후에 일반게임에서는 저정도는 아닌데 지금 리그에서 섭탱 선수들이 디바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수준이라 그런것도 있어요.
디바는 탱킹, 킬캐치, 기동성, 궁극기 변수, 매트릭스 활용성 등등 디바는 너프 먹어도 선수들이 쓸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캐릭터라서..
그나마 너프영향덕인지 디바빼고 솜브라 넣은 솜츠321이 자주 나오더군요.
근데 이게 또 골치 아픈게 프로들은 3-3을 확실히 뽑아내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제가 있는 플레 구간만 해도 아직 2딜2힐2탱이 주류고 리퍼가 날뛰고 있어서 개발팀도 프로들이랑 일반인들 사이에 밸런스를 맞추기 머리 아플듯
원래 프로게임이랑 일반게임은 다른게 당연한데 진짜 오버워치만큼 차이가 극심한 게임도 없는듯 진짜 밸런스 맞출 방법이 없어보임
오버워치 밸런스 맞추는건 간단함. 영웅을 그냥 더 많이 늘리면 됨. 도타처럼. 오버워치는 도타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게임이고 이스포츠 로서도 도타를 많이 따라가야 하는거라 도타식 밸런싱이 오버워치의 예견된 미래라고 할 수 있는데 다만 현 오버워치의 문제점은 영웅 추가 속도가 느리다는 것인데 하나 더 늘었다고 해도 1년에 고작 몇개일 뿐이고 게임시장에서는 매년 에이펙스나 오토체스같은 대작 흥행작들이 나오는데 오버워치가 이런 흐름사이에서 영웅몇개 추가따위로 경쟁력을 늘릴수 있는건 불가능한 전망이 당연함. 오버워치의 개발시스템 자체를 바꿔서 영웅을 한번에 두개씩 출시하거나 1년에 두달에 하나 출시를 한다면 모를까 블리자드 상황보면 그럴 예산도, 그럴 entreprenurial 한 깡도 없어보여서 개인적으로 오버워치를 즐기는 사람으로서도 오버워치의 미래는 매우 암울하게만 느껴지고 게임플레이 또한 정체되어 답답할 뿐임
아직 고츠가 주력이긴 한데 그래도 리그팀들이 어떻게든 파훼해보려고 여러조합을 시도해보는게 나와서 재밌었음.
난 뭐든 다 꿀잼
디바 장전으로 만들고 매트릭스 80퍼만 딜감소 하자 자리야 뎀지 너프하고
is this fps game? L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