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뭐랄까요
레드 데드 리뎀션 2 엔딩을 본 직후라
분위기가 바뀌니 조금 오묘한거 같습니다 ㅎㅎ
오버워치에 애쉬캐릭터를 해볼려고 오랜만에 켜봤는데
계정이 날아간거 같습니다
오버워치에 얼마를 쏟아부었는데 그 결과가 계정을 잃어버리는것 이라니...
참 씁쓸함만이 남네요...
-덤-
그냥 시간이 남아서 그려봤습니다
지금보면 이런거 그릴시간에
만화에 재밌는 부분이나 더 넣을걸하고 조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 작자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yjh99s/221395356833
그나저나 역시 mann.co 그 오랜시간 약간의 디자인만 바뀐채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쓰이고 있습니다! 역시 호주는 무시 못하겠어요!
그나저나 역시 mann.co 그 오랜시간 약간의 디자인만 바뀐채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쓰이고 있습니다! 역시 호주는 무시 못하겠어요!
아니 페이데이 갱 당신네들은 끝났잖나 이미 시크릿까지 끝났다구
벨브 : 페이데이 3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벨브가 여기서 외 나와요
벨브 : 왜 나오냐고, 너같이 야하게 지갑 냄새를 풍기는 녀석을 따/먹고 싶거든
돌파유탄까지 있었으면 완벽했을텐데... 잠깐 이건 다른 게임인가....
페이데이..?
"잇츠 페이데이 펠러스!" 그들이 온다! 일을 할때마다 경찰관의 사상자 수가 3자릿수가 넘어가는 괴랄한 강도단 이라고 읽 학살자라고 쓰는 놈들이 온다!!!
부잣집 아가씨 였던 그녀가 사실은 갱단두목??
렛츠 두 디스
SWAT고 특수기동대고 군대고 용병이고 다 때려잡는 충격과 공포의 최강 강도단이 나타났다!
광대도 잡고 무법자도 잡고 개이득
만코쉨들 이젠 옵치까지가서 무기팔아먹네ㅡㅡ 어쩐지 옵치 초기에 표절논란이 일어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