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화 - 마음에 뭔가 가지고 있는건
프로그램의 작업을 차례로 정리하는, 우미코에게 작업의 속도가
빠르다고 칭찬 받았던 츠바메는 의기양양한 얼굴로 네네를 본다.
그런 츠바메의 태도가 불쾌한 네네는 PECO 디버깅 작업중 틈틈이 읽고 있던 프로그램의 코드에서
츠바메가 작성한 코드의 일부가 더 짧게 요약 될 수있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한가.
우미코가 평가를 내려 버릴지도 모른다는 초조함, 불필요한 일을 하지 말라고 하는 네네에게 분노하는 츠바메.
그 자리에 존재하기 어렵게 되어 버려, 캐릭터 반장으로 부스로 온 네네는 모미즈에게 츠바메가 어떤 사람인지 듣고 있는데 ....
2기 들어서 분위기가 무거워진듯.. 신캐들 등장하고 대립구도가 생기면서 마찰이 자주 일어남 특히 네네랑 츠바메
신케릭터 2명 추가됬는데 별 문제없이 스무스하게 지나간 1기랑 달리 은근 트러블이 생기니까 이건 또 이것대로 볼만함...
귀여운 아이들..
단디~!
2기 들어서 분위기가 무거워진듯.. 신캐들 등장하고 대립구도가 생기면서 마찰이 자주 일어남 특히 네네랑 츠바메
츠바메인지 뭔지 하는 캐릭터는 인턴 짤릴 각인데 ㅋㅋㅋ
ㅋㅋㅋㅋㅋ 캐릭터 2명다 발암 캐릭터.. 초창기 네네는 귀여운 수준이였네...
진짜 회사에서 저런사람이 있는건 함정... 진짜 정치질 하기 좋아하는 성격
신케릭터 2명 추가됬는데 별 문제없이 스무스하게 지나간 1기랑 달리 은근 트러블이 생기니까 이건 또 이것대로 볼만함...
2기는 1기랑 분위기가 넘나 다른것... 신케릭터들이 귀엽긴한데 흘러가는 내용은 영..
(마지막짤...) 하후미 : 네네한테 아오바를 뺏겨버렷!!!
네넷치랑 아하곤 언능 공식적으로 사겻음 좋겟다..
만화 5권이 어느새 나왔었는데 만화에선 같은 장면이 훨씬 가벼운 느낌이었는데 애니는 음청 무겁네요 ㄷㄷ
하하 호호 하는것보단 재밌네요 역시 회사생활은 갈등이 필요한법
뉴 게임으로 치유하고있었는데ㅠ
슬슬 끝이보이는가.. 뭐 어떻게 끝나는지는 알지만.. 만화책으로 다 읽은지라.. 내용도 완전 일치고..애니가
대립할수밖에 없지 한명은 직업학교에서 열심히 굴러서 취업할라그러는데 옆에는 낙하산으로 싱글벙글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