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화 - 후지산과 느긋한 나베 캠프
후지산 기슭에서 솔로캠을 하고있던 린의 눈앞에 갑자기 나데시코가 나타났다!
아무래도 린의 친구 사이토 에나가 있는 곳을 가르쳐 준 것 같아서 인지,
나데시코는 모토스에서 먹은 카레 국수 답례로 여기에서 냄비 요리를 만들어 준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나데시코의 요리에 불안해 하는 린 이었지만,
완성된 탄탄 만두 전골은 따끈 따끈하게 몸이 따뜻해지는 맛으로 ...
그런 요리를 같이 먹으면서 냄비를 두드리면서 두 사람은 느긋하게 수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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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서 혹해서 캠핑 하러 나갔다가는 다 얼어죽을 기세.. 그냥 집에서 애니로 보기만 합시다. ㅜㅜ
이제 본격적인 인간관계 구축 시작 단계네요. 매주 기대합니다.
이번분기 치유물은 이걸로 걱정없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선지순례 캠프하는 사람 나오겠지?
이제 본격적인 인간관계 구축 시작 단계네요. 매주 기대합니다.
덧붙여 이 애니는 웃는 표정 묘사가 독특해서 더 귀엽습니다.
이번분기 치유물은 이걸로 걱정없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요즘은 치유물이란 단어가 힐링물인지 멘붕물인지 헷갈리게 하는것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선지순례 캠프하는 사람 나오겠지?
다다음주 갈꺼에요 호호홓
선지 순례라니 무섭...
눈팅하고 있는 ㅆㅍㄹ:뜨끔
춥다가 훈훈하다가 밀당이 많아
느긋해서 보기좋음 근데 보는내가 다 추워보임
우리나라 너무 추워욧
나데시코 기여어
...이거 음악도 너무 좋더라구요... 엔딩도 정말 좋고
음악 담당 분이 케모노 프렌즈의 그 분입니다.
이거 보면서 혹해서 캠핑 하러 나갔다가는 다 얼어죽을 기세.. 그냥 집에서 애니로 보기만 합시다. ㅜㅜ
일본과 한국의 겨울은 다릅니다..ㅋㅋㅋ
저쪽은 일본이지만, 혹하는 우리들은 한국에 살고 있으니까요. ㅋㅋ
만화책 재밌어서 몇번을 재탕했는데 애니를 잘만들어서 그런지 내용 알고있는데도 재밋음 성우 연기도 귀엽고 작화도 좋고
1화에 핑크머리애 너무 귀엽더라구여ㅋㅋㅋ
분기원탑
혹해서 나갔다가 얼어죽을뻔 엄청 위험한 애니임ㄷ
엄청 재밌음!
제가이거 그림체가 별루라서 하차했는데 다들 평이좋군요 다시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