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화 - 이레귤러
린은 반바를 죽이러 탐정 사무소에 숨어들었다---인 줄 알았으나, 고용주인 장을 괴롭히기 위해 암살대상이 된 반바를 조직 살인 청부업자들의 손으로부터 지키겠다라고 한다.
한편, 사람을 착각하여 복수귀인 지로와 파트너인 미사키에게 납치되어버린 사이토는 오해를 풀고 해방되어, 하카타의 밤을 만끽하고 있었다. 만취한 사이토가 호텔의 한 방에서 눈을 뜨니, 그곳에는 낯선 여성의 사체가 나뒹굴고 있었고-.
각본: 야스카와 쇼고 / 콘티: 야스다 켄지 / 연출: 야마모토 타카유키 / 작화 감독: 호소다 사오리, 오오키 히로
라멘빠라서 어 뭐지 라멘너무좋아 같은 만화륜가 하고 반가웠는데 전혀 다르군요
원작평은 좋아보이는데 애니 1화는 좀 산만해서 잘 모르겟더라구요
코이즈미씨 나오나요
2화 잼씀??
라멘 먹방 애니인가 싶었는데 다른 장르인가보군요?
일종의 느와르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