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화 - 벤치클리어링
화구회에 고용된 붉은 늑대에 의해 살인 청부업자를 향한 보복이 시작되었다. 첫 타겟이 된 사루와타리는 고전하다가 갑작스럽게 허를 찔리고 만다. 그 무렵, 반바의 허가를 받은 린은 에노키다가 있는 인터넷 카페에 잠복하고 있었다. 거기서 전해진 "하야시 노리아키(林憲明) 살인 사건". 후쿠오카 시내의 린과 동명의 남성이 연거푸 살해되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현장에 남겨진 메세지가 자신을 겨냥한 것이라고 깨달은 린은, 과거와 결별하기 위해 붉은 늑대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 것이었다.
각본: 야스카와 쇼고 / 콘티: 쿠라카와 히데아키 / 연출: 칸바라 토시아키 / 작화 감독: 시마다 히데아키, 니노미야 나나코, 와다 신이치, 타나베 요코
괴롭힘을 너무 당한 나머지 니시카타는 여장을.....
아니 근데 죽이는게 시험이었다면서 시체 검수재대로 않하고 통과 된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