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건담 NT] 구스타프 칼은 신규 설정

[roness]

건담 NT : PV에 등장했던 구스타프 칼은 이번에도 신규로 설정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번보다 출연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g_narrative/status/987597424838389761

[노트북클럽]

이번에야말로 제품화가 되겠네요

프라든 로봇혼이든 나와줬으면...

[맙튀]

HGUC 가자

[구라야]

뭐지
새로운 폭죽인가?

[전기공칠호]

함부로 여러개씩 터트리지 못하는 고오급 폭죽입니다.
(터질땐 가볍게 터짐)

[반프레오수]

분홍색 폭죽.

[크하하크하하하]

기체 대형화 끝판왕.
데난 존보다 1.5배나 큼

[라쿤의칼부림]

정작 신기한건 5세대 계열 모빌슈츠중에서도 압도적 헤비급덩치를 자랑하는데,
그거에 관한 설정이 하나도 없다는거.

장갑이 특히 두껍다던가 하는것도 결국엔 추측의 영역이라, 이번 설정에서 확실히 해줬음 좋겠음.

[움뀨언니]

섬광의 하사웨이에서는 민간인들 밟아서 안좋은 이유로 화제가 된 모빌슈트...

[바람의 방랑자]

우주세기의 바체, 세바리 느낌이네

디자인이 먼저 나와겟지만

[덴드로비움2550]

참고로 원래는 저렇게 뚱뚱한 디자인이 아니었음

[Taless]

유니콘 7화에서 봤을때는 제스타랑 크기가 고만고만했던거 같은데 거의 크시 사이즈였네????

[武者ALEX]

저 덩치를 제스타가 끌어안았다라...

[갈가마신]

저거 벗고 제간 튀어나올거같은

[柳-飛龍]

덕분에 NT보다는 섬광의 하사웨이가 더 기대됨

[덴드로비움2550]

풀아머 제간

[루리웹-1559947]

솔직히 구스타프 칼은 저 게임판 디자인보다 원래의 소설판 디자인이 최고입니다. 적절하고 날렵하고 샤프한 느낌도 들지요.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저 유명한 게임판 디자인은 솔직히 너무 지나치게 뚱뚱한 감이 있습니다.

[스게군]

버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