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 마법의 팔찌
각본 : 아라카와 나루히사
감독 : 스기하라 테루아키
마을에서 갱글러가 출현! 현장으로 향하는 국제경찰.
동시에 쾌도도 달려 온다. 늘 그렇듯 3파전이 시작되었따!
그런 때, 갱글러를 방심시킨 틈에
컬렉션의 회수에 성공하는 카이리 일행.
그러나 그 반격으로 컬렉션을 손에서 놓치고 말았다.
날아간 그 앞에 있었던 건, 중학생 소년 이시다 유우키.
육상부에 소속된 유우키는 어떻게든 다음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거기에는 유우키의 어떤 마음이 있었다.
컬렉션을 얻게 된 유우키는 어떤 걸 알게 된다. 그리고, 그대로 들고 떠나고만다!
그 뒤를 쫓아가는 토오마였으나...
1편에 나온 괴인도 부라리에 금고가 달려있던데 이번 편에도 부라리에 금고가 달려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