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03 - 쌍무늬와 쌍둥이 리네아의 구혼에 고뇌하는 유우토. 거기서 호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천둥》의 종주, 스테인토르가 나타난다. 두 개의 룬을 가진 그는 지크루네조차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게다가 유우토는《손톱》의 나라에서 찾아온 쌍둥이 에인헤야르에게 왕으로써의 그릇을 시험받고 있었다. 각본: 타카하시 나츠코 / 콘티: 미야케 카즈오 / 연출: 이마오카 나나 작화감독: 카와구치 아키히로
어 호삼왕이 아니었나?
"호심왕"으로 수정했습니다.
묘하게 캐릭터가 데어라랑 닮았는데?
알록달록하군요.
재밌나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