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이 마침내 완결된다.
エヴァがついに完結する。
2007년부터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시리즈로 재시작하여,
서, 파, Q 3편을 개봉했다. 그 최신작, 4부 신 에반게리온의 극장 공개가 결정됐다.
사람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사람은 뭐 때문에 사는 것인가?
에바의 테마는 어느 시대에서나 통하는 보편적 핵심을 지녔다.
신지, 레이, 아스카, 마리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이 인조인간 에반게리온이 탑승하여 각자의
삶을 모색한다.
사람과 세계의 재생을 시야에 둔 장대한 세계관과 섬세하게 제작된 치밀한 설정.
디지털 기술을 구사한 최신 영상이 속속 등장, 아름다운 디자인과 색채, 정감 넘치는 표현이 마음에
박힌다.
스피디하면서 농밀, 한번 보면 중독되는 그 말투는 흥행수입 80억엔이 넘는 대작
신 고질라로도 기억에 새로운 안노 히데아키 총감독의 독특한 경지.
그 안노 총감독이 애니메이션의 분야에서 창작의 원점으로 돌아와 새로운 구상과 심경으로
2012년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Q 이후 봉인되었던 이야기를 계속한다.
1995년 TV 시리즈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애니 팬 뿐 아니라, 아티스트와 학자까지
사회현상을 일으킨지로 실로 25년. 여태가지 에포크 메이킹을 계속해왔던
에반게리온의 새로운 모습을 끝까지 지켜본다.
エヴァがついに完結する。
2007年から『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シリーズとして再起動し、『:序』『:破』『:Q』の3作を公開してきた。その最新作、第4部『シン・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の劇場公開が決定。
人の本質とは何か? 人は何のために生きるのか? エヴァのテーマは、いつの時代にも通じる普遍的な核を持っている。
シンジ、レイ、アスカ、マリ、個性にあふれたキャラクターたちが、人造人間エヴァンゲリオンに搭乗し、それぞれの生き方を模索する。
人と世界の再生を視野に入れた壮大な世界観と細部まで作り込まれた緻密な設定、デジタル技術を駆使した最新映像が次々と登場し、美しいデザインと色彩、情感あふれる表現が心に刺さる。
スピーディーで濃密、一度観たら病みつきになるその語り口は、興行収入80億円超えの大作『シン・ゴジラ』も記憶に新しい庵野秀明総監督による独特の境地。
その庵野総監督がアニメーションのフィールドで創作の原点に立ち返り、新たな構想と心境によって2012年の『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Q』以後、封印されてきた物語の続きを語る。
1995年にTVシリーズ『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でアニメファンのみならず、アーティストや学者までを巻き込んで社会現象を起こした初出から、実に25年――その間、常にエポックメイキングであり続けた「エヴァンゲリオン」の、新たな姿を見届けよう。
* 사이트 리뉴얼과 함께 게시된 소개글 중에서.
그럼 신 tva에서 뵙겠습니다
에반게리온이 마침내 완결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약속을 지킨적이 없으니 완결 안할듯
이번 극장판 끝날 때 엔딩스크롤 다 내려가고 뚜둥! 올해 겨울 에반게리온이 다시 시작한다! 하면서 검은 화면에 하얀 글씨의 자막으로 특유의 유쾌한 빠바바바바 바바바바바~하는 bgm이 나오면서 신tv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두둥~ 하면서 마지막에 싸비쓰 싸비스~ 하면서 끝내겠지 ㅅㅂ
티비판처럼 오메데또 집어넣거나 극장판처럼 관객들이나 사람들 다니는 거리를 영사해서 집어넣을거 같다..
이제와서 엔딩이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Q가 떡밥 해결의 시작편이 됐어야 했는데, 되려 해결도 어려울 떡밥을 더 투척하는 바람에, 뭘로 내든 깔끔한 완결은 안날 것 같은데(...)
에반게리온이 마침내 완결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약속을 지킨적이 없으니 완결 안할듯
완결하고 10년쯤 뒤에 또 새작품 나올듯
구라치지마쇼
대표작 정말로 신고지라 되버림 (...) 솔직히 신에바가 아무리 좋게 나와도 신고지라 넘기는 좀 어려워 보이니 타당한 발언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럼 신 tva에서 뵙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없는 루프!
스토리 개판쳐놓고 2시간만에 떡밥수습은 커녕 루프물+오메데또 엔딩 때릴거같다 그리고 10년뒤 신신애극장판 아이신나
이제와서 엔딩이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저라는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의미가 있어요. 있긴... 신극장판 3편을 몇번이나 돌려봐서, 마지막 좀 내 줬으면 합니다.
글쎄요. 제 지금 느낌으로는 이제와서 엔딩을 아무리 잘 뽑아줘도 보고나면 허탈할 듯 합니다.
저도 전적으로 동의 하긴 하지만 이렇게 중간에 끊긴 느낌이 너무 싫어서요. 하하...
작품외적으론 많이 의미가 퇴색됐지만 작품 내적으론 시리즈의 엔딩은 매우 중요하죠. 안노놈이 지가 만들어낸 거 끝맺음이라도 잘 해줬으면 좋겠음요
티비판처럼 오메데또 집어넣거나 극장판처럼 관객들이나 사람들 다니는 거리를 영사해서 집어넣을거 같다..
이걸로 정말로 완결은 맞겠지. 이제 실사화만 안 하면 완벽함.
쟈밀님// 특보!
이제 플롯을 거의 다 구상한 듯.. 23년동안 끝을 알 수 없는 만화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번에 끝나는 건 신극이니까 13년의 떡밥이 끝나는 거지 원작하곤 별개죠
원작은 이미 EOE/코믹스 판으로 다 끝났죠.
이번편으로 깔끔하게 끝내려면 전편,후편으로 나눠야할텐데.. 떡밥어쩔거
스토리 잘 마무리되길 바람
파랑 Q 사이에서 대체 무슨 개판이 났는지는 영상화할려나..?
그냥 코믹스판 엔딩이 진엔딩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신극장판 시작할때만해도 싸다만것같은 티비판을 보완해서 쾌변의 기분을 느끼게 해줄지알았는데...
이미 EOE에서 깔끔하게 엔딩 났는데 뭘..더 깔끔한 엔딩은 코믹스판이 있고
이번 극장판 끝날 때 엔딩스크롤 다 내려가고 뚜둥! 올해 겨울 에반게리온이 다시 시작한다! 하면서 검은 화면에 하얀 글씨의 자막으로 특유의 유쾌한 빠바바바바 바바바바바~하는 bgm이 나오면서 신tv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두둥~ 하면서 마지막에 싸비쓰 싸비스~ 하면서 끝내겠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분 짜리 만드는데 4년 걸리는 사람한테 바라는 게 너무 많습니다. 절대 ‘올해’ 같은 짧은 텀으로 뭘 할 수 있는 양반이 아니올시다. 그리고 내일 모레 환갑임 (...) 최소한 안노 감독작으로 TVA 같은 게 나올 일은 절대 없어요
ㄴㄴ 이번에도 영문을 모르겠는 결말 + "기분 나빠" + '종극' 이렇게 끝날듯
파에서 엄청 기대하게 만들었다가 Q에서 대차게 뒤통수 후려쳐 놓고는 이제 기대조차 안됨...
서, 파는 어제 본 것처럼 내용이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큐는 뭔 내용인지 기억이 리셋돼서 모르겠다 ㅋㅋㅋㅋ 시불 또 이상하게 스리슬쩍 흘러넘어가기만 해봐라
Q는 종이도 아깝겠던데..
전편에 워낙 떡밥을 많이뿌려서 한편으로 회수가 될려나
이제 에반고지라
신 극장판 에반게리온 : redo 진 최종장 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파까진 잘가다가 큐에서 이상해진것 같던데....
신극장판은 피규어 홍보 PV 일뿐임
Tva판의 루프물인 거는 확실한 것 같고 난 사실 큐도 재밌게 봤음. 예전부터 떡밥에 일일히 신경쓰는 스타일은 아니라. 구판 버전도 그냥 파파 콤플렉스 극복하는 성장물 정도로 봐서.
열린결말 완결엔딩
막 조낸 철학 다큐멘터리처럼 진행되다가 오메데또 하면서 박수치면서 끝나면...
떡밥 다 풀수나 있을까? 안노니까 안풀겠지?
오히려 더 알 수 없게 만들어 놓고 완결 내는거 아닐까? 해설집은 따로 책으로 낼테니 사보라고 할거 같은데
최소 엔드오브에바보단 깔끔하게 완결났으면 좋겠다
지금 큐 저상황에서 한작품만으로 완결하겠다고? 벌써부터 불안하다
왠지 느낌이 존나 만들기 귀찮은데 돈은 벌고 싶고 이거 대충 완결지은다음에 10년 뒤에 짜잔! 신신극장판! 할것 같다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특보 공개 오늘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의 특보, 그리고 출판 연도를 발표했다. 특보는 7 월 20 일 (금) ~ 8 월 31 일 (금) (예정)까지 전국의 영화관 (※ 일부 극장 제외)에서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토호, 토에이 컬러의 3 사가 공동으로 영화 배급 업무를 수행합니다.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2020 년 공개 총감독 : 안노 히데아키 제작 : 스튜디오 컬러 배급 : 토호 토에이 컬러 제작 : 컬러 번역 : 구글번역 특보 후에 2020년 목표로 한다는거 같긴 합니다만... 여태 뭐했냐 안노....
제작사가 카라아님?
저걸 누가ㅜ믿음....
개인적으론 뭐라하든 나온다니까 좋다
이렇게 된거 그냥 까짓거 한번 해보죠 / 훗 - 저거 내아들임 하고 우와아아앙 하면 좋겠슴 막 에바남은거끼리 파이널 퓨전하고 분더가 등에 도킹해서 스텔스가오마냥 날개되고 껄껄 겐도가 죽으면서 지구를 부탁한다 아들아.. 아 적다 보니 재미없다
떡밥만 뿌린 채로 신 TVA 방영 결정하는거 아녀? 이름부터가 심상치 않은데...
파와 Q사이에 일을 풀고 떡밥들 풀고 엔딩 전개해야하는건데 시간상 괜찮으려나
구극장판이나 텔레비전 버전처럼 이상하게 마무리 하지 말고 제대로 마무리 지어봐라.
이거 믿는 흑우 없제?
그걸 믿었음? 루프 짜잔.....
안믿음
이번편이 완결이지만 완결이 한편이라고는 하지 않았다.
그냥 리메이크하고 싀벌 사에카노같은 일상물 내놓아라 이것드라 아스카 루트로 내놓아라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Q로 뒷통수 거하게 후리고 고질라로 도망갔는데 퍽이나 믿어주겠다
...이래서 사람은 신뢰나 약속을 잘 지키라는 거네요.. 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했지만 엔딩은 깔끔하게 끝낸 코믹스판과 비교해도 뭐.. 신극은 시간만끌고 떡밥만 던지니..
파 마지막에서 진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하면서 기대하게 만들더니 Q에서 이게 뭔지... 마무리는 제발 깔끔하게 가자.
오메데토
절대 완결못함 저어어어어어어어얼 대로오오오오오오ㅗㅇ오오오오 만화 스토리는 작가나 독자가 정하는게 아님 파워 자본주의의 시대이기 때문에 주인공이 죽고 살고 악당이 살고 죽고 아군이 되고 그런거 전부 자본주의가 결정하는거임 자본주의의 돼지들아
그냥 극장판 끝으로 리부트 할꺼 같은데
완결은 낼 수 있음. 카우보이 비밥도, 공각기동대도 완결 내고 약속을 지키면서 낼 수 있고, 구 극장판도 완결 잘 냈음.. 문제는 이미 3편에서 완전 다 말아먹어서 뭔 스토린지 하나도 모르겠고 그런 상황인지라 과연 4편에서 수습 가능한지가 문제지..
2년 후 카라왈 진짜로 믿었음?ㅋㅋㅋ
걍 vod 나오면 집에서 볼련다 극장가서 볼만큼 메리트가 딱히 있지도 안고...이미 Q에서 통수 그리 때리고 돈내고 극장갈 이유가 없지 ㅅㅂ
응? 올해 만우절은 이미 지났는데...3편에서 질러논 똥 한편으로 절대 못치움.
근데 애초에 4편짜리라고 시작한건데 4편에서 끝난다는 글을 싸지를 이유가 있나.
이젠 정말 캐릭터들이 아까워 ㅋㅋ
솔직히 파랑 Q 사이에 있는 이야기만 해도 2시간 다 쓸거 같은데....
이걸로 끝내면.. 전 이제 안노가 고지라를 만들던, 똥을 싸던 신경끌랍니다. 맘대로 하라지.
저번 신극장판들(특히 Q)에서 뿌렸던 떡밥들 전부 깔끔하게 회수하면 갓갓 갓갓갓갓 인정한다.
변태같은 종교적 떡밥 궁금하지도않고 븅신들 다죽고 아스카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겟다..
끝나고 TVA로 일상물이나 나왔으면 좋겠다
걍 tv 시리즈 젤 마지막 회 잘했다고 박수 치는 씬에서 잠깐 신지가 평범하게 살았을 경우 장면 나온거나 다시 리메이크 하고 길게 뽑아주는 게 이 작품에서 희생당한 캐릭터들에 대한 보상인듯 하다 . 겐도우 그 자슥 은 빼구 ~ 마누라 만난다고 멍멍이 난리를 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