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이 TV 시리즈 방송으로부터 2019년에 40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기념해, 반다이 남코 홀딩스, 소츠 선라이즈는 2019년부터 2020 년까지 「기동전사 건담 40 주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는 것이 오늘 11 월 21 일 (수)에 발표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 TV 시리즈, 『건담 빌드 시리즈』 신작, 『SD 건담 월드 삼국창걸전』, 『극장판 건담 G의 레콘기스타』,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의 5 작품을 중심으로 확장하고, SUGIZO 씨가 프로듀스하고 내년 30주년을 맞이 LUNA SEA로 발표되는 「40 주년 프로젝트 테마곡」이나 기념 이벤트 개최 등 많은 팬들이 다양한 형태로 건담의 세계관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또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컨셉은 「BEYOND (비욘드)」!
본 프로젝트의 컨셉은 「BEYOND (비욘드)」로, 「모든 것을 넘어 간다」라는 뜻.
40년 동안 전개해온 「건담 시리즈」는 작품 수가 증가해 팬의 세대와 국가, 취향도 다양화하고 있다. 건담 개별 작품의 테두리를 넘어 국경을 넘어 세대를 넘어 폭넓은 사람들에게 접근하고 싶다는 생각이 담겨있다
또한 프로젝트 로고는 「미지의 건담을 만나고 그 만남이 또한 새로운 관계를 낳고 뫼비우스가 된다」는 이미지를 표현. 동시에 「건담 시리즈」에선 인상적인 장면인 "지구로부터 드리워진 태양의 빛"이 모티브가 되고 있다.
4종의 키 비주얼 공개!
이번에 공개된 키 비주얼은 4 종류로, 『기동전사 건담』과 『기동전사 건담 UC』,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와 『기동전사 건담 00』, 『신기동전기 건담 W』과 『기동전사 Ζ 건담』, 『건담 G의 레콘기스타』와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이 각각 콜라보레이션하고 있다. 프로젝트 컨셉 「BEYOND」에 따라 작품의 틀을 넘어선 다양한 캐릭터가 공존하는 가능성의 세계가 그려져 있다.
2019 년부터 2020 년까지 5 작품을 전개!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 TV 시리즈
본작은 1979년 방송된 『기동전사 건담』의 등장 캐릭터 "샤아 아즈나블"이 「붉은 혜성」으로서 등장할 때까지를 그린 작품.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총 6화의 극장 이벤트 상영하는 형태로 전개된 영상을 13 개의 TV 시리즈로 재편집하여 2019년 4월부터 NHK 지상파에서 방송 예정. 또한 이번 시리즈화에 있어서 40주년 프로젝트 테마곡을 편성한 SUGIZO 씨의 전 OP·ED 곡의 프로듀스가 결정. 건담의 미래를 암시하는 신작 신곡을 비롯해 전 건담의 명곡을 다양한 피처링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커버하는 것 외에, 모든 OP 곡은 LUNA SEA가 담당한다.
[공개 개요】
2019년 4월부터 NHK 지상파에서 전국 방송 개시 예정
『건담 빌드 시리즈』 신작
『건담 빌드 시리즈』는 「건담의 프라모델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으로써, 『건담 빌드 파이터즈』(2013년·TV 방송)부터 전개가 시작됐다.
2018년 4월부터 9월까지 TV 방송된 『건담 빌드 다이버즈』에 이은 최신작이 기획 진행되고있다. 자세한 내용은 결정되는 대로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된다는 것이므로, 속보를 기대하세요.
『SD 건담 월드 三国創傑伝(삼국창걸전)』
2018년에 30주년을 맞이한 「SD 건담」은 주로 만화나 카드, 프라모델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열광하는 시리즈. 이번에 새롭게 세계의 아이들을 향해 신작을 배포하기로 결정했다.
『극장판 건담 G의 레콘기스타』
2014년에 방송된 「건담 G의 레콘기스타"에 신작 컷을 대폭 추가하여 영상을 재편집. 2019년의 전개를 예정. 또한 토미노 요시유키 총감독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JAPAN EXPO」에 등장하는 일도 결정됐다.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1989년에 출판된 토미노 요시유키 집필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극장판 3부작으로 신규 제작된다.
『기동전사 건담』의 흐름을 이어받은 우주세기를 무대로, 올해 4월에 발표된 우주세기의 새로운 백년을 뽑는 「UC NexT 0100」 프로젝트의 제2탄이 되는 작품.
11월 30일 (금)부터 전국 로드쇼되는 동 프로젝트의 제1탄 『기동전사 건담 NT』에서 예고 트레일러가 공개된다.
「UC NexT 0100」은...... UC 0093 샤아 아즈나블과 아무로 레이의 인연에 결착이 붙은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를 하나의 터닝 포인트로 하여 우주세기 "다음의 100 년"을 매력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선라이즈가 중심이 되어 조직된 일대 프로젝트입니다.
<제1탄 작품 『기동전사 건담 NT』 11월 30일 (금) 전국 로드쇼>
프로젝트 테마 곡은 「THE BEYOND」!
「기동전사 건담 40주년 프로젝트」의 테 곡을 LUNA SEA / X JAPAN의 멤버 인 SUGIZO 씨가 프로듀스. 본인도 건담 팬이며 항상 세계로 메시지를 발신하는 활동 스타일과 건담의 목표로 세계 전개에 행보에 공감하는 것도 많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팀을 이루게 되었다.
이번에 완성 전에 특별 피로가 된 테마곡은 컨셉과 키 비주얼 뿐만 아니라 장대한 세계관, 미래에 투입되는 희망, 중후함과 빛의 전조를 느끼게 되는 대단히 아름다운 곡이다. 본 프로젝트에서 향후 완성된 이 테마 곡을 들을 수있는 기회도 있다는 것이므로, 꼭 기대하자.
■ SUGIZO
1992년 5월, LUNA SEA의 작곡가, 작곡가, 기타리스트, 바이올리니스트로 데뷔.
1997년에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해 지난해 솔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2009년 5월 X JAPAN에 가입.
솔로 작업에서 테크노 댄스 음악을 자신의 록으로 해석 소화한 유일무이한 「SUGIZO MUSIC」 외에, 영화 음악, 현대 무용, 무대 음악에까지 영역을 넓히고 적극적으로 활동 중. 음악과 평행하면서 평화, 환경, 인권 활동을 계속, 액티비스트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락 밴드 LUNA SEA, 그리고 X JAPAN의 멤버로서 전 세계적으로 활동 중.
건담 시리즈 최초! 『기동전사 건담 00』 무대화 결정!
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담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기동전사 건담 00』의 무대화가 결정. 컨셉 「BEYOND」의 아래 건담은 차기 표현 방법에 도전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 공연 개요
공연 이름 : 무대 기동전사 건담 00 파괴에 의한 재생 - Re : Build
음악 이벤트도 다수 개최 예정!
2019년 여름에 「기동전사 건담 필름 콘서트」가 실시되는 것이 결정. 또한 2019년 가을 무렵에는 지금까지의 건담의 악곡을 모은 음악 이벤트의 개최도 예정되어 있다.
이밖에 이벤트 및 배달 시책 등 다양한 콘텐츠도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더블오에 똥칩펀즈가 묻었네.. 와.. 이건 정말.. ㅋㅋㅋㅋㅋ
더블오는 건담도 안 내세우고 그냥 메탈손에 꽃 쥐어준거 밖에 없는데 이 작품이 어떤 것인가 확 느껴짐
쇠츠나 : 이 꽃으로 존나게 패주러 왔단다
??? : 받어 씹새꺄!! 니 조문용 꽃이니까!!!
의도한거인지는 몰라도 더블오와 철혈을 붙이건 정말 극과 극을 보는 기분....
더블오에 똥칩펀즈가 묻었네.. 와.. 이건 정말.. ㅋㅋㅋㅋㅋ
여기서 건져갈 소식은 하사웨이 극장판 3부작과 레콘기스타 극장판이네요. 왜 이렇게 칩펀즈에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절레절레)
쇠츠나 : 이 꽃으로 존나게 패주러 왔단다
먼저 올라온 사진은 화질이 구려서 전에 공개된 신기체인줄 알고 (신기체랑 미카즈키 같이 있는거 보면 또 철화단 스토리인가) 해서 걱정했는데 그냥 루프스네요
히이로 카미유는 좀 뜬금없는데 슈로대에서도 접점없기로는 최고인 두명아닌가
차라리 진짜 슈로대에서 처럼 Z, 시데였으면...
접점 없기로는 유명하죠. 오죽하면 시나리오 끝나고 나오는 스토리 화면에서도 둘이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없기로 유명하니..
AP에서는 히이로가 카미유 원호할때 이름부르고 그랬던거 같은데..
더블오 철혈은 장례식같어....
더블오는 건담도 안 내세우고 그냥 메탈손에 꽃 쥐어준거 밖에 없는데 이 작품이 어떤 것인가 확 느껴짐
의도한거인지는 몰라도 더블오와 철혈을 붙이건 정말 극과 극을 보는 기분....
영양가 없는 똥작품들 숫자만 늘어나네.
하사웨이!
포스터 하나 같이 느낌 너무 좋네
첫번째것 퍼건에 유니콘이조?
윙과 제타 건담이 한 포스터에 들어가 있는 건 제타는 우주세기 두 번째 작품, 윙이 비우주세기 두 번째라서 그런 건가?
갠적으로 철혈이란 작품에서 정말 부족한 부분들이 딱 더블오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들이라 여겨서 저 조합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네요. 오히려 슈로대에서 크로스오버 되면 상당히 기대되는 조합입니다.
??? : 받어 씹새꺄!! 니 조문용 꽃이니까!!!
같은 소년병 출신이면서 다른결말을 맞이한둘이 만나서 어떻게될지 기대되네요
그혈 이랑 더블오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
윙과 제타 빼고는................ 건담에 말똥을 붙여놓질 않나........ 더블오에 칩펀즈를 붙여놓질 않나......... 디자이너가 정신 나간거냐 아님 의도한거냐........
삼국창걸전 기대되는데요
삼국창걸전 정말 기대합니다.
근데 이거 진짜로 콜라보하는게 아니라 그냥 40주년 컨셉로고 같은거라던데
제타랑 윙은 뭐 티탄즈랑 OZ가 비슷한 놈들이라 엮기는 쉽겠네요.
더블오에 철혈 묻었네.
비욘드 마지막 그림은 캐스발아랑 아르테이시아인가?
포스터 콜라보 순서가 맞다면 버나지 링크스 X 아무로 레이, 퍼스트 건담 건담 발바토스, 미카즈키 X 세츠나 F 세이에이(극장판 버전) 히이로 유이, 윙 건담(?) X 카미유 비단 벨리 제남, G셀프 X 캐스발 램 다이쿤, 아르테시아 슴 다이쿤. 인 듯.
신작을 만들라고 우려먹지 말고...
시드 이미지 없어서 다행...
펠트 : (ㅡ_ㅡ)...... 마리나 : (토닥토닥)
양심 있으면 오펀즈빼자 오펀즈가 저기에 들어갈 작품인가 오펀즈가 아니라 턴에이를 넣었어야지... 망할 오펀즈.....
인기투표에서 올가가 1위한게 크죠 왠지 정작 인기캐가 된것도 각종 짤방 생산거리 준거 말고 없지만요
하필 붙여도 저따구로..
SD 건담 삼국전 이후 9년만에 SD 건담 시리즈 최신작이라니 어떤 내용이 될지...
퍼스트에 us 뭍었어
하사웨이가 나온다고?
카미유와 히이로가 마주보는건 도대체 어떤 스토리를 만드려는걸까요?
그런데 개인적으론 하사웨이가 기대됩니다. 극장판 나오면 일단 프라는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