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캠프 구역 옮기자는데 강제 징집 당한 아야노코지
매우 빡친 것 같습니다
그새 못 참고 손이 먼저 나가는 폭력녀
지은 죄가 있어서 그런지 쪼는 호리키타
인간 체온 측정기 아야노코지
호리키타 감기 걸렸댑니다
사실 무인도 환경 생각하면 이질 식중독 안 도는 게 이상할 지경.
사람이 수십명인데 간이 화장실 단 하나!
커플 부대의 염장질에 화가 난 솔로부대원
분노의 죽창이 아니라 진흙 어택
현실에서 이런 짓 하면 매장당해도 할 말 없을텐데...
내가 감기는 걸렸지만 고딩 하나 집어던지는 건 일도 아니다 70kg 정도는 거뜬한 호리키타
야 그럼 텐트 니가 치지 왜 아야노코지 시켰냐
빠른 서비스씬
특정 부위만 불투명한 투명 망토 아니고 투명 팬티
하지만 겁나 추운 것
이번 화 내내 화면에 호리키타만 나옵니다
감독이 호리키타 빠 맞네요 원작에서는 호리키타 지능이 매우 낮게 나온다던데
원작을 봐야 알듯...
키시 감독은 류엔을 좋아한다 했고, 하시모토 감독이 호리키타를 좋아한다 했던가요.
그야말로 혼이 실린 서비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