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게 왜 배신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일방적으로 애정공세한다고 다 받아줘야한다는 법도 없잖습니까. 코코로 입장에선 그냥 가볍게 동료로써 함께 한다, 였지 그 이상의 의미는 없었을 겁니다. 시청자 입장에선 후토시가 안타깝긴 해도 코코로에겐 동료 그 이상의 감정은 없었던 거죠. 오히려 자기 마음을 나타내고 미리 선을 그은게 더 낫다봐요. 애정관계에서 질질 끌어봤자 안타까운 상황 밖에 더 안나오니..
이게 왜 배신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일방적으로 애정공세한다고 다 받아줘야한다는 법도 없잖습니까. 코코로 입장에선 그냥 가볍게 동료로써 함께 한다, 였지 그 이상의 의미는 없었을 겁니다. 시청자 입장에선 후토시가 안타깝긴 해도 코코로에겐 동료 그 이상의 감정은 없었던 거죠. 오히려 자기 마음을 나타내고 미리 선을 그은게 더 낫다봐요. 애정관계에서 질질 끌어봤자 안타까운 상황 밖에 더 안나오니..
자신을 믿고 있었던 이들과 신의를 저버리는 행위가 배신인 겁니다.후토시가 좋아한다 해도 억지로 막 들이미는 섹마는 아니었어요.어디까지나 최고의 대인배로서 부담 없는 동료애와 신뢰를 줬는데 코코로는 그걸 내팽겨친 거에요.거기다 파트너 갈아타기 해놓고 후토시에겐 사과조차 없었어요.이게 워낙 후토시가 착해서 그렇지 다른 이었다면 충분히 앙금을 품고도 남을 일입니다...
애정관계 관점으로 보자면 저는 사과해야할 일까진 아니라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자기가 좋아하는 상대가 따로 있고 자기 마음대로 그 상대에게 간 거 뿐이니까요. 이 점에서 후토시에게 그 동안 신세졌다, 한 마디 없었던 건 어느정도 아쉽다고 느껴질 일이긴 하다만 솔직하게 (좋아하는) 미츠루와 짝을 지어달라는 행위 자체는 잘못된 게 아니죠.
다만 동료 입장에서 보자면 13부대 전원을 위험에 빠뜨리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만들어 놨으니 빠따로 후두려 맞아도 할 말은 없긴 합니다... 이 관점으로 보자면 배신이나 민폐라는 말이 나와도.. 엄..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네요..
코코로년이 상당히 욕먹는 점이라면
후토시를 버린 건 물론이고
2쿨 비중을 독점해 히로,제로투를 쩌리로 만들어 나인즈의 행패에 반박 안하는 장신구로 전락시켰으면
최종전에 임신닦이로 참전 안하는 쩌리로 튀고 억지감동 유발했으며
이딴 발암 러쉬에도 불구하고 가장 해피엔딩이라는 거죠...ㅡㅡ
저도 똑같이 2쿨 미츠루, 코코로 위주 전개는 탐탁지 않게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만 이 둘 캐릭터 심리 자체는 개인적으로 아이 이해가 안가는 애들은 아니라서.. 여러모로 캐릭터 비중이라던지, 서사를 제대로 다루지 못한 제작진 탓을 제일하고 싶네여. 솔직히 중간에 히로와 제로투를 버리고 이 둘에 서사를 몰빵해 버린 건 뭔 생각인지 모를 처사였긴 했습니다. 갑자기 출산 홍보 광고 애니로 장르가 탈바꿈한데다가 이 주제마저 제대로 못살렸으니..
다들 미츠루와 코코로의 정사씬 때문에 충격을 드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후엔 .. 코코로에 대한 캐릭터에 대해 비난이 시작되었지요
뚱땡이 존나 불쌍하더라
이게 왜 배신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일방적으로 애정공세한다고 다 받아줘야한다는 법도 없잖습니까. 코코로 입장에선 그냥 가볍게 동료로써 함께 한다, 였지 그 이상의 의미는 없었을 겁니다. 시청자 입장에선 후토시가 안타깝긴 해도 코코로에겐 동료 그 이상의 감정은 없었던 거죠. 오히려 자기 마음을 나타내고 미리 선을 그은게 더 낫다봐요. 애정관계에서 질질 끌어봤자 안타까운 상황 밖에 더 안나오니..
다들 미츠루와 코코로의 정사씬 때문에 충격을 드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후엔 .. 코코로에 대한 캐릭터에 대해 비난이 시작되었지요
아아, 해버렸다
뚱땡이 존나 불쌍하더라
저만 저게 역겹다고 보나요...?비록 저게 순수한 사랑이다 해도 배신으로 시작한 겁니다.후토시가 꽤 대인배라 넘어간 거지 코코로 저 년은 자기도 미숙하니까 저래도 된다는 최악의 자기합리화주의자입니다... 에라이 신의 탑의 라헬 같은 년...ㅡㅡ
도벤 울프
그래도 후토시는 좋아해서 온갖 노력을 다했는데 전부 부정하고 배신한 건 사실이죠.자세한 설명도 없이 약속 깨트리고 그걸 합리화했으니... 진짜...배신까지 해서 2쿨 분량 독식하다 후반부에서 쩌리 역으로 튀어서 더 ㅈ같은...ㅡㅡ
500원 동전
이게 왜 배신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일방적으로 애정공세한다고 다 받아줘야한다는 법도 없잖습니까. 코코로 입장에선 그냥 가볍게 동료로써 함께 한다, 였지 그 이상의 의미는 없었을 겁니다. 시청자 입장에선 후토시가 안타깝긴 해도 코코로에겐 동료 그 이상의 감정은 없었던 거죠. 오히려 자기 마음을 나타내고 미리 선을 그은게 더 낫다봐요. 애정관계에서 질질 끌어봤자 안타까운 상황 밖에 더 안나오니..
자신을 믿고 있었던 이들과 신의를 저버리는 행위가 배신인 겁니다.후토시가 좋아한다 해도 억지로 막 들이미는 섹마는 아니었어요.어디까지나 최고의 대인배로서 부담 없는 동료애와 신뢰를 줬는데 코코로는 그걸 내팽겨친 거에요.거기다 파트너 갈아타기 해놓고 후토시에겐 사과조차 없었어요.이게 워낙 후토시가 착해서 그렇지 다른 이었다면 충분히 앙금을 품고도 남을 일입니다...
애정관계 관점으로 보자면 저는 사과해야할 일까진 아니라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자기가 좋아하는 상대가 따로 있고 자기 마음대로 그 상대에게 간 거 뿐이니까요. 이 점에서 후토시에게 그 동안 신세졌다, 한 마디 없었던 건 어느정도 아쉽다고 느껴질 일이긴 하다만 솔직하게 (좋아하는) 미츠루와 짝을 지어달라는 행위 자체는 잘못된 게 아니죠. 다만 동료 입장에서 보자면 13부대 전원을 위험에 빠뜨리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만들어 놨으니 빠따로 후두려 맞아도 할 말은 없긴 합니다... 이 관점으로 보자면 배신이나 민폐라는 말이 나와도.. 엄..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네요..
코코로년이 상당히 욕먹는 점이라면 후토시를 버린 건 물론이고 2쿨 비중을 독점해 히로,제로투를 쩌리로 만들어 나인즈의 행패에 반박 안하는 장신구로 전락시켰으면 최종전에 임신닦이로 참전 안하는 쩌리로 튀고 억지감동 유발했으며 이딴 발암 러쉬에도 불구하고 가장 해피엔딩이라는 거죠...ㅡㅡ
저도 똑같이 2쿨 미츠루, 코코로 위주 전개는 탐탁지 않게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만 이 둘 캐릭터 심리 자체는 개인적으로 아이 이해가 안가는 애들은 아니라서.. 여러모로 캐릭터 비중이라던지, 서사를 제대로 다루지 못한 제작진 탓을 제일하고 싶네여. 솔직히 중간에 히로와 제로투를 버리고 이 둘에 서사를 몰빵해 버린 건 뭔 생각인지 모를 처사였긴 했습니다. 갑자기 출산 홍보 광고 애니로 장르가 탈바꿈한데다가 이 주제마저 제대로 못살렸으니..
차라리 그럴 바에야 제로투의 바디 체인지나 설명할 것이지...조로메가 만난 백발과 더불어 과반수가 맥거핀...ㅡㅡ
달인인더 프랑키스는 일본내의 현상을 비판하는 영화죠. 더이상 연예를안하고. ㅅㅅ를안해서 아이가 줄어드는걸. 애니로 저렇게 표현한거죠. 사랑은좋은거야. ㅅㅅ를해서 아이를만들어야되 처럼요.
어떻게 만드는지는 알고있었나보네
APE의 누군가가 알려줬을 리는 없고 구시가지에서 발견한 책의 내용에서 유추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