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적으로 크게 진도 나간건 없다는거 같습니다
다만 3학년들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졸업기념으로 졸업 무도회를 할려고 하는데
유키노 엄마가 불건전 이성교제가 일어날수 있다고 반대한다는군요 학부모 대표라는듯?
봉사부가 학생회를 도와서 무도회를 기획하고 있었는데 이게 유키노 엄마쪽에서 태클이 들어와서
이걸 유키노 혼자서 어떻게 해결해볼려다가 잘 안풀리는 모양입니다.
그걸 결국에 히키가야가 도와줄려고 합니다.
그리고 하루노가 히키가야한테 너희 셋 관계는 뭐냐고 물어봤는데 삼각관계 라고했다가 하루노가 폭소했다고 하고
히키가야는 나중에 삼각관계라기보단 3명이서 서로 공존? 관계였다는걸 깨닫습니다.
이거 아무래도 유키노시타 가문 문제부터 어떻게 해결해야 이야기가 깔끔하게 끝날듯
다리 걸쳐본 두개가 망하니까 질질 끌어보기로 한듯..
질질 끈 것치고는 별 내용 없나보네요
다리 걸쳐본 두개가 망하니까 질질 끌어보기로 한듯..
사랑이 아니라 의존과 동경? 뭐 이런 식으로 풀어나가는 거 같은데... 일단 부정적인 반응이 많은 거 같아요.
지금 네타에서는 캐붕 얘기가 많은 거 같은데... 에효
와타리 섀끼... 다른 거 망하니까 이제와서 부랴부랴...
종장을 위한 프롤로그 권이니.... 지금 필력으로 완결 잘 낼수 있을지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