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얼마나 많은 폭군들이 자기가 억압하는 백성들을 두려워했는지 알고 있니? 그들 모두 그걸 알고 있었던 거야! 언젠가는 자기가 만들어 낸 수많은 희생자들 중에서 폭군에 대항하여 반격을 가할 인물이 반드시 나온다는 것을 말이다!"
(후략)
.......왜 이렇게 요즘따라 이게 와닿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멋진 말을 하고 싶지만 잘 떠오르지 않으므로;;(손석희 앵커였다면 주4회 앵커브리핑 코너마다 하는 말처럼 멋진 말을 해냈을 텐데ㅠㅠ)자세한 설명은 여러분들 각자의 감상에 맡기겠습니다.
아, 덤블도어 교수님 존경해요8ㅁ88888888 조앤 롤링 작가님 사랑해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