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역의 캄피오네스 - 트로이아 전쟁
12월 22일 발매
캄피오네!, 크로니클 레기온의 , 타케츠키 조 새로운 시리즈 시동!
세계는 신들로 가득하다.
신화의 세계와 연결되어, 세계에 재앙을 가져다준 이공간 "생크추어리"
그리스 신화에 거론되는 트로이아 전쟁의 세계 생크추어리 · 트로이와
이어진 일본의 고베에는 다양한 마귀가 나타나 막대한 피해가 있었다.
사태 수습을 위해 일본 최고의 음양사로 신의 환생을 자칭하는 미소녀 토바 리오나가 파견된다.
하지만 그녀의 주인님 로쿠하라 렌은 마법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결사
[캄피오네스]에 소속하면서 아무런 힘도 사용할 수 없던 "아마추어"였다.
도망치는 발걸음과 입맛에만 의지하는 렌에게 어이없는 리오나였다.
그러나 렌에게는 "신의 소환"도 가능하게 하는 비장의 카드가 있었다 ...!
반드시 신화의 줄거리를 바꿔라. 필요하다면 - 신 마저도 제거하라
신들의 왕 제우스, 아테나 여신, 영웅 아킬레우스 ......
신들과 영웅이 뒤섞인 세계에서 렌과 리오나는 인간에게는 불가능한 미션에 도전한다.
임무를 위해 "신제거"도 불사하는, 신역에 대한 도전이 지금 시작된다!
크레토스 : 신이라고?
일러레로 고통은 안 받겠지
이번엔 일러레 괜찮나보네 ㅋㅋㅋ 오히려 일러가 평가 깎아먹는 괴상한 작품
이 작가는 신화고증(?)에 관해선 믿을만함... 다만 이번작은 엄청 카오스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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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컨셉으로 이어나가네요 세계관도 같은걸까요
크레토스 : 신이라고?
진지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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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레로 고통은 안 받겠지
이번엔 일러레 괜찮나보네 ㅋㅋㅋ 오히려 일러가 평가 깎아먹는 괴상한 작품
여장남자같이 생겼네.
이 작가는 신화고증(?)에 관해선 믿을만함... 다만 이번작은 엄청 카오스같은데;;;
캄피오네스=캄피오네+아마조네스 같은데 전작과 관련이 있는건가?
또 축구소재 넣을려나
캄피오네는 하렘물, 먼치킨물이기도 하지만 특유에 작가분의 신화 해석이 꽤나 재미있었는대 이번작품도 신화를 소재로 삼는만큼 어떤 해석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근대 한국에 정발을 언제쯤?.. 캄피오네도 몇권째 멈춰있는대..
캄피오네 신화 풀이해주는 거 좋은데.. 근데 이번에는 신의 권능이 아니라 그 자체를 능력으로 사용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