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oreign.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5241080
나의 현실은 연애게임인줄 알았지만 목숨을 건 게임이었다. 1권
주인공이 연애 게임을 하다가
잠들었는데
연애게임 속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연애게임인줄 알고 자고 있는 여성에게 다가갔는데
여성이 놀라서 소리지르고
경찰이 와서 잡아가지만
다시 리셋하고 이야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미스터리입니다.
제목이 정말로 우리들의 현실이라 웃프다
그래도 자신이 다시 리셋 할 능력은 있나보군요... 그것만 해도 좋은 능력이네요. 아무리 리셋해도 무리일 것 같아보이지만...ㅠ
조아라에서 연재했던 한국인 작가인데 출판사랑 싸워서 맨붕중이라던데....
현실이랑 완전히 똑같다 생각되는 세곈데 티비를 못쓰던가??하는거 빼곤 기본적인건 같음. 여성들의 사정을 퀘스트 형식처럼 해결하고 그걸 평가받아서 현금이 보수로 들어오고 그걸로 수면 스프레이, 만능키, 들고 있음 전방 모든 무기를 쳐낼 수 있는 무형검 등을 살 수 있음. 설명한 아이템들만 봐도 연애겜이 아닌걸 알 수 있음 ㅜㅜ. 퀘스트 해결을 위해 일저지르고 세이브 포인트로 돌아가긴 하는데 그 일저지른다는게 ㅅㅅ를 해서 그러는게 아님.
제목이 정말로 우리들의 현실이라 웃프다
그래도 자신이 다시 리셋 할 능력은 있나보군요... 그것만 해도 좋은 능력이네요. 아무리 리셋해도 무리일 것 같아보이지만...ㅠ
일저지르고(?) 다시 리셋한다는건가..?
동해sea2548
현실이랑 완전히 똑같다 생각되는 세곈데 티비를 못쓰던가??하는거 빼곤 기본적인건 같음. 여성들의 사정을 퀘스트 형식처럼 해결하고 그걸 평가받아서 현금이 보수로 들어오고 그걸로 수면 스프레이, 만능키, 들고 있음 전방 모든 무기를 쳐낼 수 있는 무형검 등을 살 수 있음. 설명한 아이템들만 봐도 연애겜이 아닌걸 알 수 있음 ㅜㅜ. 퀘스트 해결을 위해 일저지르고 세이브 포인트로 돌아가긴 하는데 그 일저지른다는게 ㅅㅅ를 해서 그러는게 아님.
하여간 그 얽히는 여자들의 사정이란게 잡퀘처럼 소소한 것도 많지만 소설 본편에 주로 나오는 메인퀘라 부를것들은 진행에 따라 주인공+ 주변인들 목숨 날아가기 딱좋음
가린건 남자인가요
그런 비슷한 소재를 우리나라에서도 봤는데
연애 게임인줄 알고 신나했는데 알고보니깐 피튀는 뭐 그런거인가보네요
맛보기판 보니깐, 만능키와 강력 수면 스프레이로 강제 공략할려다가 경찰에 체포당했는데, 로드창불러서 처음장면으로 돌아가는데서 끝나네요. 저 소개문은 조금 잘못 되었는데, 자고 있는 여성에게 다가갔더니 여성이 비명을 지른게 아니고, 만능키로 몰래 여성집에 들어갔다가 걸려서 여성이 비명을 지르자 수면 스프레이로 재운 겁니다.
전에 초반부 읽어보니 그냥 주인공이 멋대로 착각한 것 뿐이던데 ㅋㅋ
조아라에서 연재했던 한국인 작가인데 출판사랑 싸워서 맨붕중이라던데....
http://www.joara.com/nobless/bookNoticeView.html?idx=200726&bookCode=1074425 조선버전 찾아보니 삭제됐네여
아... 설명보니 왜이리 똑같지 했는데 그게 그거군요
일러가 가슴 잘그리네
웹소설 연재분 읽어봤는데 재미있었음. 90화 좀 넘어가면서 살짝 지루해지는 부분이 있긴 했는데 그거 뺴고도 매우 잘 쓴 글이라 생각함.조아라 때건 평이 그냥 그랬다는데 그거 보단 많이 발전한듯
이거 조아라에서봤을때 나름 재밋었는데 작가님 무슨일 있으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