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지금의 미투, 위드유 열풍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현상이 아니다. 한국사회에는 2015년부터 메갈 또는 워마드라 불리우는 전혀 새로운 페미니스트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들과 결을 달리하며 ‘미러링’이라는 새로운 전략으로 한국사회에 ‘여성혐오’를 고발하는 숱한 충격파를 던졌다. <근본없는 페미니즘 -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는 한국 사회에 처음 등장한, 새로운 페미니스트 세대의 시작과 흐름을 기록한 책이다.
모든 것은 고소로 시작되었다 김익명
'초대남 모집'을 아십니까 강유
분노는 나의 힘, 온라인 마녀사냥에 맞서다 이원윤
온라인 페미사이드, 이제 우리가 말할 차례다 국지혜
활동가는 태어나지 않는다, 만들어진다 히연
끝내 살아남으려는 여자는 오명을 얻는다 이지연
비판적 개인들의 액체적 연대를 꿈꾸며 정나라
존재로 다가온다는 것 변호사 박선영
 최근작 : |
<근본없는 페미니즘> |
| 소개 : |
'↗뱀'이라는 댓글로 백만 원 벌금형을 받고 옳은 길을 가야겠다는 생각에 재판을 선택했고 그렇게 온라인 여성혐오와 페미사이드의 살아있는 증거가 되었다. 현재 웹디자이너를 직업으로 페미니즘을 실천 중이다. |
| 최근작 : |
<근본없는 페미니즘> |
| 소개 : |
소라넷에서 실시간으로 ㅁㅁ을 모의하는 게시글들을 목격하고 메갈리아로 흘러 소라넷폐지운동에 힘을 보태며 페미니즘에 눈을 뜨고 한국이라는 현실에서 페미니스트로의 미래와 이상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
| 최근작 : |
<근본없는 페미니즘> |
| 소개 : |
한국에서 성폭력을 당한 호주여성의 피해사실을 찍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인터뷰 했다가 일간베스트에 신상이 털렸고 그에 폭력적 댓글을 단 남성 유저들을 일일이 다 고발, 사고를 받아냈다. 2018년 미국 하버드 대학원 석사과정 입학이 확정되었다. |
| 최근작 : |
<근본없는 페미니즘>,<대한민국 페미니스트의 고백> … 총 3종 (모두보기) |
| 소개 : |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페미사이드에 키보드 배틀과 SNS계정으로 맞서 싸우며 자신의 이름 석자 자체가 주홍글씨가 되어버렸다고 느끼는 래디컬 페미니스트. 여성주의 도서 출판사 열다북스를 만들었다. |
| 최근작 : |
<근본없는 페미니즘> |
| 소개 : |
'오늘의 유머' 회원이었다가 메갈리아로 흘러 소라넷 등의 사건을 접하며 현재는 여성단체를 조직해서 활동하고 있다. |
| 최근작 : |
<근본없는 페미니즘> … 총 2종 (모두보기) |
| 소개 : |
'여대에 침입한 남성들과 여적여의 진실'이라는 세미나를 기획했다가 무산되었다. 그 경험을 전후로 페미니즘 논쟁과 담론에 대해 깊은 고민을 가지게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ㅅㅅ와 젠더에 대한 페미니즘의 관점들(공역)』, 『래디컬 페미니즘(공역)』이 있다. |
| 최근작 : |
<근본없는 페미니즘> |
| 소개 : |
온라인에서만 활동하다가 오프라인으로까지 활동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그만의 페미니즘적 방법을 모색하는 중이다. |
| 최근작 : |
<근본없는 페미니즘> |
| 소개 : |
웹툰작가 모욕죄 피의자 변호사 |
대한민국 페미니즘에 무슨 일이?
- ‘타임라인’/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
도서 [근본없는 페미니즘-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는 제법 긴 타임라인으로 시작된다. 2015년부터 2018년 1월까지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 타임라인’을 기록했다. 이 타임라인에는 메르스라는 질병으로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의 각종 젠더담론이 기록되었다.
옹달샘 사건, 서울 왕십리 골뱅이 사건, 그들은 왜 그녀들에게 등을 돌렸는가 관련 논란, 맥심코리아 2015년 9월호 표지 논란, 염산의 시중판매 관련 논란, 조작되거나 이중잣대로 보도된 뉴스들, 조선대 의료전문대학원 학생의 여자친구 감금폭행사건, 강남역10번출구 살인사건, 생리대 논란, 임신중단 합법화 논란, 촛불집회 여혐논란 등 24page에 달하는 기록들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얼마나 많은 젠더담론과 이슈들이 있었는지와 그 안에서 메갈리아와 워마드로 흐르는 한국적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어떤 활동으로 페미니즘을 실현했는지 잘 보여준다.
- 부록/ 117개의 단어를 기록한 ‘단어사전’
온라인에서 ‘미러링’이라는 전략으로 태동된 뉴 페미니스트들의 언어를 독해할 수 있도록 부록으로 ‘단어사전’이 구성되었다. 단어사전을 통해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그 완전한 뜻이 궁금했는데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었던 단어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ㄱ~ㅎ까지 117개의 단어와 그 뜻을 담았다.
이 도서는 온라인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773인의 후원을 받아 제작이 되었고 이를 위한 기본 홍보문구가 바로 ‘읽고 까라’였다. “메갈리아는 페미니즘이 아니다”, “메갈리아는 되지만 워마드는 안된다” 등의 판단을 내리기 전에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로 흐르는 온라인 뉴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을 읽고 이해한다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투, 위드유와 같은 거센 폭풍이 어째서 가능한지를 알게 될 것이며 비로소 제대로 된 비판과 대안의 모색이 가능해질 것이다.
- ‘타임라인’/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
도서 [근본없는 페미니즘-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는 제법 긴 타임라인으로 시작된다. 2015년부터 2018년 1월까지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 타임라인’을 기록했다. 이 타임라인에는 메르스라는 질병으로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의 각종 젠더담론이 기록되었다.
옹달샘 사건, 서울 왕십리 골뱅이 사건, 그들은 왜 그녀들에게 등을 돌렸는가 관련 논란, 맥심코리아 2015년 9월호 표지 논란, 염산의 시중판매 관련 논란, 조작되거나 이중잣대로 보도된 뉴스들, 조선대 의료전문대학원 학생의 여자친구 감금폭행사건, 강남역10번출구 살인사건, 생리대 논란, 임신중단 합법화 논란, 촛불집회 여혐논란 등 24page에 달하는 기록들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얼마나 많은 젠더담론과 이슈들이 있었는지와 그 안에서 메갈리아와 워마드로 흐르는 한국적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어떤 활동으로 페미니즘을 실현했는지 잘 보여준다.
- 부록/ 117개의 단어를 기록한 ‘단어사전’
온라인에서 ‘미러링’이라는 전략으로 태동된 뉴 페미니스트들의 언어를 독해할 수 있도록 부록으로 ‘단어사전’이 구성되었다. 단어사전을 통해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그 완전한 뜻이 궁금했는데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었던 단어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ㄱ~ㅎ까지 117개의 단어와 그 뜻을 담았다.
이 도서는 온라인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773인의 후원을 받아 제작이 되었고 이를 위한 기본 홍보문구가 바로 ‘읽고 까라’였다. “메갈리아는 페미니즘이 아니다”, “메갈리아는 되지만 워마드는 안된다” 등의 판단을 내리기 전에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로 흐르는 온라인 뉴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을 읽고 이해한다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투, 위드유와 같은 거센 폭풍이 어째서 가능한지를 알게 될 것이며 비로소 제대로 된 비판과 대안의 모색이 가능해질 것이다.
이새낀 보니까 이딴거만 퍼오던데
이젠 워마드를 옹호하는 책이 나오는구나 허미시펄...
ㅋㅋㅋㅋㅋ 나의 투쟁이나 전두환 회고록 읽는 느낌으로 읽어야겠네
이 도서는 온라인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773인의 후원을 받아 제작이 되었고 이를 위한 기본 홍보문구가 바로 ‘읽고 까라’였다. “메갈리아는 페미니즘이 아니다”, “메갈리아는 되지만 워마드는 안된다” 등의 판단을 내리기 전에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로 흐르는 온라인 뉴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을 읽고 이해한다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투, 위드유와 같은 거센 폭풍이 어째서 가능한지를 알게 될 것이며 비로소 제대로 된 비판과 대안의 모색이 가능해질 것이다. 굳이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니?
이걸 여기에 올리는 이유가?
이걸 여기에 올리는 이유가?
이새낀 보니까 이딴거만 퍼오던데
이젠 워마드를 옹호하는 책이 나오는구나 허미시펄...
학계 논문 검색해보시면 암 걸리실 겁니다.
이 도서는 온라인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773인의 후원을 받아 제작이 되었고 이를 위한 기본 홍보문구가 바로 ‘읽고 까라’였다. “메갈리아는 페미니즘이 아니다”, “메갈리아는 되지만 워마드는 안된다” 등의 판단을 내리기 전에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로 흐르는 온라인 뉴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을 읽고 이해한다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투, 위드유와 같은 거센 폭풍이 어째서 가능한지를 알게 될 것이며 비로소 제대로 된 비판과 대안의 모색이 가능해질 것이다. 굳이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니?
똥이 아니라 청산가리 급 아닌가
ㅋㅋㅋㅋㅋ 나의 투쟁이나 전두환 회고록 읽는 느낌으로 읽어야겠네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통상적인 감각으로는 이론의 여지없이 명백한 사회적 유해 집단이지만, 의미있는 성담론과 혼파망으로 뒤섞이다 보니 급기야 이런 책까지 나오는 모양이네요. 악화는 양화를 구축하는 법이라 그 쪽 바닥에선 이제 이런 자들의 목소리만 들려오고 있고, 입법 행정기관의 권력자들은 그 이면의 사정을 헤아리지 못한채 한결같이 부화뇌동하더군요. 신경쓰면 괜히 내 정신건강만 손해인거 같아서 이제 그냥 무덤덤해지기로 했습니다.
내 추측인데 이 인간 달빛조감사랑 동일인물 같음;;
페미는 돈이 된다니깐....
무식한 놈이 낸 책인가 보네 현재 메갈을 위시한 극렬 페미니스트는 근본없이 갑자기 생겨난게 아니라 전부 미국 페미니즘의 텍스트를 그대로 카피한것에 지나지 않음 미소지니나 미러링 같은 단어 역시 모두 미국 페미니즘에서 쓰이는 표현이고 미러링 열풍 역시 미국발
그나마 미국 페미니즘은 그 원래의 의미를 살려서 LGBT 같은 성소수자 그리고 유색인종 권익단체와 연합하는데 국내는 이런건 없고 지들 좋은것만 부페식으로 골라 짜집기한 슈퍼 쓰레기 버젼임
그런 구도가 아니라 미국에서도 세대별로 두가지 부류가 다 존재하고 한국에서도 두가지 부류가 공존하는데 주로 그 '슈퍼 쓰레기 버젼'은 넷상의 활동과 커뮤니티 위주로 '연합하는 부류'는 주로 오프라인 활동가 위주로 퍼져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랄도 가지가지
언제 사정게 진출하나 했더니ㅋㅋㅋ
니들도 책좀봐라. 이러다 박가분이 페미 선언하겠다.
근본이 ㅂ...ㅅ! 인게 페미인데
이것도 미트코인인가 그거임? 진짜 돈이 되는 모양이다.
저 책이 워마드랑 메갈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책이면 이해가감 그런데 까는 내용인가요? 아니면 메갈과 워마드를 옹호나 변명하는 내용인가요 ? 진짜 남들에게 납득을 시키려면 메갈하고 워마드하고 선을 긋고 까야지 등신같이 같이하고 ...
MC무현이 멜론같은 스트리밍 사이트에 돈받고 음원파는꼴입니다
교묘한 말로 숨겼지만, 결국 메갈리아의 미러링을 옹호하고 래디컬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것 같네요.
진짜 개십알 같은 일이네요 ..
할짓없어서 씹ㅁㅁ들을 미러링 하는 짓따위를 옹호 하는 거라면 그냥 똥닦이 책이네요
크.. 작가진들 이력보소 태반이 코미디네
근본도 없고 지능도 없고...
나무야 미안해 조ㅈ간이 미안해....
황달아 이런 똥글 올리는 놈들을 강등하라고 ;;;
메갈의 샘에 빡치고 여기오니까 또 페미책이 있네 정신병...
제목낚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