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작 : | <남자는 돈이 90%> |
소개 : | 1965년 일본 미에현 출생. 자기계발론 및 연애론 작가. 누적 판매 부수 26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개성적인 문체는 남녀 불문 폭 넓은 층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저서로는 『일류 남자, 이류 남자』, 『능력 있는 남자는 ‘이런 변명’을 하지 않는다』, 『’좋은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일류 남자를 만드는 재능과 신념을 키우는 법』, 『남자는 평생 좋아하는 일을 하라!』, 『시대를 따르지 않는 남자의 비법』, 『성공을 부르는 남자의 능력』, 『버티는 기술』 외 다수. 남자는 돈이 90%
‘열심히 일해도 좀처럼 돈이 모이지 않는다.’ ‘부자가 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다.’ ‘돈 때문에 서러움을 겪고 있다.“ 당신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연 수입 3000만 원인 당신도 ‘일류 부자’가 될 수 있다!” 사토나카 리쇼는 일본에서 누적판매 26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의 저서인 ‘남자는 돈이 90%’는 ‘평생 돈 걱정 없는’ 부자의 철학을 담고 있다. 그는 이 책에 나온 돈에 관한 사고방식과 돈의 사용법을 익히면 연 수입 3천만 원에서 ‘일류 부자’로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남자의 가치는 돈에 있다’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된 후 독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부자란 어떤 사람인가? 저자는 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산다면 그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고 정의한다. 반면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자기 마음대로 쓸 수 없고, 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그 사람은 진정한 부자가 아니라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갖춰야 할 각종 행동 습관을 설명하고 있다. 또 가난한 사람의 특징도 지적하고 있다. 가난한 사람과 부자가 되는 사람은 근본적으로 생각부터 다르며, 행동과 습관에서도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가난한 사람은 돈 버는 방법을 찾지만, 부자는 돈이 벌리는 방법을 찾는다.” 가난한 사람은 자신의 노동이 유일한 수입이지만 부자는 놀거나 잠자는 동안에도 수입이 발생한다. 수입을 얻는 방법이 다르면 결과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부자는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고, 가난한 사람은 생각으로부터 도망친다.” 저자는 부자가 되려면 통찰력을 키우라면서 ‘세상의 상식’에 현혹되지 말라고 충고한다. 예를 들면 ‘미인은 사흘이면 질린다’라거나, ‘금과 먼지는 쌓일수록 더럽다’라는 말은 거짓이며, 진실은 ‘미인은 평생 봐도 질리지 않고, 금은 쌓이면 쌓일수록 좋다’라는 것이다. 세상에는 가난한 이와 평범 주의자를 안심시킬만한 속담과 정보가 넘쳐나는데,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런 말을 종교나 자기 위안으로 삼으며 살아간다고 지적한다. ‘남자는 돈이 90%’는 데뷔 후 지금까지 사물의 본질을 신랄하게 지적해 온 사토나카 리쇼의 스타일을 지지하는 일본의 팬은 물론 현재의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하는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평소 생각했지만, 표현하지 못한 속마음을 저자가 직설적으로 말해주기 때문에 가슴이 뜨끔하면서도 속 시원한 기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다. |
부자는 저런책에 돈낭비 안한다
부자는 처음부터 부자다
연 수입 3000만 원인 당신도 ‘일류 부자’가 될 수 있다! 여기서부터 뭐...
ㅋㅋㅋ 목차만 봐도 암걸리겠군요. 일단 대한 민국 직장인이 정한 기준으론 부자입니다만..이.책은 그다지 비추합니다 ㅋㅋ
자수성가라는건 진짜 스스로의 힘으로 된다고 생각하면 안됨. 시간,장소,인맥,운 이 모든게 맞아야 되는거지. 이런 조건들로 성공해놓고서는 마치 자신의 힘으로만 성공했다고 자서전이니 개발서니 쓰는데 그거보고 따라해봐야 대부분안됨. 애초에 주변 자수성가부자들 운과 시간이 절묘했다고 생각될정도의 사건들이 하나정도는 있어서 부자의 틀을 만들었더라구.
전 10%만 남자였군요 ㅠㅠ
부자는 처음부터 부자다
부자는 저런책에 돈낭비 안한다
이 책이 한국에 정발되는데 관여한 사람들중, 실무자 중에 연수입 3000만이 있기나 할까?
연 수입 3000만 원인 당신도 ‘일류 부자’가 될 수 있다! 여기서부터 뭐...
한국은 연봉 3천600되야지 은행 노크 할수있는데...
저런류의 책은 마치 로또와 같지. 사서 읽는동안은 정말 자기도 부자가 될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라도 느낄수 있거든.
처음부터 부자로 태어나면 된다.
3000만원이... 부자인가??? 중산층쯤 되지 않나?
ㅋㅋㅋ 목차만 봐도 암걸리겠군요. 일단 대한 민국 직장인이 정한 기준으론 부자입니다만..이.책은 그다지 비추합니다 ㅋㅋ
부자되는 법좀 갈켜주세요
돈 많이 버십시요.
이런 븅신같은 책은 꼭 일본꺼더라.
설령 자수성가가 현 시점에서 가능하다 치더라도, 그게 99.9% 자신의 힘으로 가능하다라고 생각하는건 넌센스. 부자가 되느니 마느니하는것도 인생이라는 가챠게임에서 애초에 누가 지갑이 두둑하냐가 보다 가능성이 높을텐데, 이미 블루오션에서 맛난 고기들은 낚을만큼 다 낚아버리고 적조가 된지 한참 된 바다에서 잔챙이들을 낚는걸 가지고 언론등을 이용해 신분상승을 꿈꾸게 하는 개척지마냥 포장해놓으니 사람이 물고기를 낚는게 아닌 바다가 사람을 낚아 심해로 끌고가는 꼴이 되는 것이죠. 이런것도 흔한 마음만은 부자가 되고 싶은 와나비들의 빈곤한 호주머니를 노리는 그런 장삿속이라 봅니다.
어그로 글은 역시...
“똥 시원하게 싸기” 이런 것도 책으로 나오는 나라니까 뭐(...)
이런 웃기지도 않는 책의 원조에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개쓰레기 책이 있죠. 정작 그거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는 파산했다는 게 함정.
그 책으로 인해 돈 번건 저자한명 뿐이다라고 하더만 그 양반 파산했어요?
정작 노하우라 할만한게 주식밖에 없네 한번 잘걸려서 졸부되고는 찌끄린 책이겠지 뭐
진짜 부자는 저런거로 머리싸매고 고민 안한다.
종이가 아깝다
자기계발서는 다 거르고 데일카네기, 아들러, 피터드리거 이 3사람거만 읽으면 됩니다. 정 다른 사람거 보고 싶다면 위인전 읽는게 낫습니다. 나머지는 그 내용이 그 내용에 저 3사람들거 짝잊기라고 보심 됩니다.
짝잊기요..?
짜집기가 원래는 짝잊기가 맞다고 하더라구요 ^ ^
확인해보셔요 :)
저거 읽을 바에는 여기 댓글 읽는게 더 유익함
근데 제목이 현실이긴 현실이지 남자는 돈이 90% 여자는 외모가 90%
목차를 보니 차라리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가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저런거 볼시간에 걍 라노벨이나 봐라
자수성가라는건 진짜 스스로의 힘으로 된다고 생각하면 안됨. 시간,장소,인맥,운 이 모든게 맞아야 되는거지. 이런 조건들로 성공해놓고서는 마치 자신의 힘으로만 성공했다고 자서전이니 개발서니 쓰는데 그거보고 따라해봐야 대부분안됨. 애초에 주변 자수성가부자들 운과 시간이 절묘했다고 생각될정도의 사건들이 하나정도는 있어서 부자의 틀을 만들었더라구.
백번맞는말이지만 노력에의한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운이나 인맥이있어도 성공하기힘듭니다. 행동(노력)한다고 모두성공하는건 아니지만 성공한사람들은 모두 행동했다는 얘기도 있죠.
부자는 대를 이어 부자다
남자는 백프로 돈임 30넘어가면 ㅇㅇ
부자면 저책읽을시간에 서류결제하지
부자되고 싶으면 걍 다니는 회사 때려치고 부자인 사람들이 대체 뭐로 돈벌었나 연구하고 그 사람들 따라다니세요 아는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다만 미혼자에 한해서 ㅋㅋ
제목이 자극적이라 좀 땽겨서 방금 대충 읽고 왔습니다. 별 허접한 책까지 번역을 하는군요. 비추...
개소리하고 있네. 부자들의 행동 특성을 모아서 따라한다고 부자가 되겠냐. 부자인지를 결정하는건 결국 돈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