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전대 시리즈 중 하나인 전자전대 덴지맨을 보니까
빨강,초록,파랑,노랑,분홍으로 주인공들을 구분하고
그걸로 어린이들이 이해를 하기 쉬운 부분인데
반면에 같은 시기에 방영된 우주전사 발디오스나 전설거신 이데온은
덴지맨과 너무 달라서
특히 우주전사 발디오스는 마지막화에서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아서 30억 인구가 희생된다던가
게다가 전설거신 이데온은 마지막화에서 이데의 발동으로 바이퍼 루와 조던 베스와 카라라 아지바의 아기를 제외하면 주인공 일행을 다 죽던데
전자전대 덴지맨은 그런 작품들에 비하면 밝고 유쾌한 부분이 많았어요.
그러면 왜 전대물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내용이 많을까요?
사실상 전대물에 영향을 줬다는 독수리 오형제만 봐도 결국 아이들에게 '어필'이 되어야 하니까요 특히 스폰서의 완구팔이
전통이라고도 할 수 있고..... 장난감, 로봇 구매층에 어린이들이 많으니까요
어른들은 보고 평가를 하지만 아이들은 보고 장난감을 삽니다 물론 어른이라고 사는 사람 없는 거 아니고 아이들이라고 안 사는 사람 없는 거 아닌데 일반적으론 아이들이 더 많이 사죠
전통이라고도 할 수 있고..... 장난감, 로봇 구매층에 어린이들이 많으니까요
사실상 전대물에 영향을 줬다는 독수리 오형제만 봐도 결국 아이들에게 '어필'이 되어야 하니까요 특히 스폰서의 완구팔이
즉 단순히 특촬물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란 소리
어른들은 보고 평가를 하지만 아이들은 보고 장난감을 삽니다 물론 어른이라고 사는 사람 없는 거 아니고 아이들이라고 안 사는 사람 없는 거 아닌데 일반적으론 아이들이 더 많이 사죠
에초에 대상층은 아이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