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카와의 영원한 하루, 하루하루입니다.
글을 연달아서 쓰려니 진짜 머리가 아프네요...
그래도 이런 머리 아픔은 좋아요~
처음간 라이브 직관과 관련된 기억을 회상하는건 그만큼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계속해서 글 나갑니다~
해외 여행을 안가본 저는...
여권을 처음 발급 받았습니다.(중3때 제주도로 수학여행갔는데 그건 1회성이어서)
인턴 중이라서 시간 내기가 어려워서
점심시간에 먹으라는 점심은 안먹고 빵 하나 문채로
여권 발급 문제로 회사 건물에서 종로구청까지 뛰어갔다온 기억(이자 고생)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ㅋㅋ
그리고 초성연무 라이브 사전판매 물품 중 제가 원하는 것들을 구매하였습니다.
일부 품목이 이미지 출처가 있는 이유는 지금 사진 찾는게 번거로워서 일단 인터넷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2/read/2139900 )
( 이미지 출처 :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2/read/2139900 )
( 이미지 출처 :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2/read/2139900 )
( 모델 : 아는 지인 )
배대지 통해서 구입한 것도 있지만 관세도 제법 부담되더군요...
가격 산정은 포기..
공연히 머리가 더 아프고 싶지 않아서요..
암튼...
비행기 표도 예약했고...
숙소도 메추라기 멧세 아니 마추하리 멧세 근처의 호텔 프랑 이라는 곳에 예약을 하였습니다.
아휴... 해외 여행(그리고 직관)은 처음이라서인지 몰라도 준비 기간 생각하면 한숨이 나옵니다 ㅋㅋ
워낙 제가 여행을 잘 안다녀 봤으니 ㅋㅋ
아, 참고로 글을 분할해서 올리는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모바일 이용자 분들을 배려한거고요(이미지를 고화질로 올린게?!)
또하나는 제가 쓰다가 기억 안나면 바로 멈추고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항목별로 나누었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다음 글 부터 본편(?) 입니다.
지루하시더라도 계속 읽어주세요.
추신 : 다음 글부터는 필자의 모습이 모자이크 안되서 나오니 유의 바랍니다.
우앙 재밌습니다. 웃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