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카와의 영원한 하루, 하루하루P 입니다.
이번 글은 별 특별한 거 없이 그냥저냥 일본에서 일상생활을 보낸 거이니 그냥 넘어가셔도 무방합니다.
그럼 글 시작합니다~
숙소 근처의 쇼핑몰 앞에 신년 관련 전시품이 보여서 같이 찍어보았어요.
오늘의 아침 겸 저녁.
그리고 그는 그 이후로 한동안 제대로 된 밥을 못 먹었다고 한다 카더라.
어느새 우리 동네와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마쿠하리 역 부근 모습.
야단 났군~ 벌써 이 곳 주민이 다 되어 버렸어~
근처의 오락실로 태고하러 가다가 아는 캐릭터들이 보여서 찍었습니다.
그리고보니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산타 얼터 관련 이벤트이긴 하죠.
저녁입니다.
저녁이있던 것 입니다.
야밤에는 할 것도 없어서 뭐할까 고민했습니다.
데레스테나 밀리시타도 슬슬 심심하게 느껴졌는데
내일 새벽에 물품구매 땜시 일찍 일어나는 것도 그래서 고민했는데...
이번에 알게 된 한국 P 분들이 같이 마쿠하리 멧세나 구경가자고 하셔서 같이 갔습니다.
이 곳은 이틀 후(1월 6일) 사람들이 가득하게 됩니다.
마쿠하리 이벤트 홀~
아아... 빨리 라이브 날이 시작되기글~
그리고... 물품 구입 화이팅~
우앙 후기보는데 재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