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이 올라올 때는 글쓴이인 M00NLI9HT님이 글을 마지막으로 떠나신다고 하셨고 또 개개인의 사상에 간섭치 않고 싶었기에 방치했습니다만,
40개가 넘어가는 댓글이 일어나는 분쟁의 장이 되었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게시판 회원 개개인이 어떤 사상을 가지건 자유입니다만, 그 때문에 게시판이 논쟁을 벌일 이유는 없습니다.
여기는 서브컬쳐계 현황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게시판이 아닌 타입문 게시판이니까요.
조치에 대해 불만이 있으시다면 쪽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에에엥에에에에......... 없어졌군요. 그럴만 했죠. 수고하셨습니다.
처리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구경거리를 놓쳐버렸네요. 유열을 느끼고 싶었는데....
수고하셨습니다.
아니, 제가 마지막에 봤을땐 26갠가 였는데 언제 40개까지 늘어난건가요? 혹시 글쓴이 본인이 와서 댓글이라도 단건가요?? 갑자기 분쟁의 장이 된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논쟁 정리는 잘 하셨다고 봅니다. 정말 신속한 처리에 감탄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진짜로 온겁니까?! 거참, 댓글 달려도 답글이 없어서 진짜 갔나 싶더니 결국 보긴 봤다는 거군요. 뒷처리가 깔끔하지 못하신 분이네요. 그렇게까지 썼고 자신이 쓴 글들 다 날릴 정도면 들어오지도 않을텐데 다시 돌아와서 댓글로... 상상이상이었군요. 정말로.
에에엥에에에에......... 없어졌군요. 그럴만 했죠. 수고하셨습니다.
처리 수고하셨습니다.
안 본 사이에 벌써 40개가 넘었습니까? 허어... 이젠 정말 그분의 글은 한개도 안 남아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구경거리를 놓쳐버렸네요. 유열을 느끼고 싶었는데....
닉값...
...내가 없던 동안 대체 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