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 나도 만지고싶다! 너무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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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둘 다 껴안고 출정하면 되는거군요! 복실복실...복실복실...헤헤헤...
흑잔토끼는 제가 예전에 키우던 토끼를 떠올리게 하네요. 좀 만질라고 하면 손가락을 쎄게 물어서 피를 보게 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좋아, 둘 다 껴안고 출정하면 되는거군요! 복실복실...복실복실...헤헤헤...
헤헤헤...요새 털짐승들을 못만져봐서 더욱 간절하군요...복실분...복실분이 부족하다....
흑잔토끼는 제가 예전에 키우던 토끼를 떠올리게 하네요. 좀 만질라고 하면 손가락을 쎄게 물어서 피를 보게 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토끼를 키운적은 없지만 저도 물려본 기억이 있군요. 하얗고 눈이 빨간 녀석이었죠. 그래도 복실복실...
생각했던 토끼가 아니다! 나는 썩었다..
(토닥)
잔느는 토끼입니다! (기쁨)
이것이 미소녀동물원이군요!(덩실덩실)
우아아아앙 기여워!
정말 귀엽죠. 몰래 들고와서 마구 쓰다듬어주고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