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ahi.co.jp/precure/maho/story/
제 18화 마법계에 또 다시! 링클스톤을 되찾아라!
하짱이 가지고있던 링클스톤 가넷이
가메츠에게 빼앗겼다!
쇼크를 받고 울어버리는 하짱....
그때 미라이와 리코에게 편지가 도착한다.
그것은 무려 가멧츠의 도전장!!
미라이와 리코는 가멧츠가 기다리고 있다는
마법계의 땅끝에 있는 하늘에 떠 있는 섬 '땅끝섬'에 향하게 된다!
마법의 빗자루로 바다의 위를 날고 있으니 인어인 로렛타와 만난다.
'빗자루라면 '땅끝섬'까지 3일이나 걸린다'고 알려준 로렛타는
빗자루보다도 빨리 바다의 속을 나아가는 배로
미라이들을 섬 가까이까지 데려가 준다.
로렛타의 덕분에 '땅끝섬'의 가까이까지 도착한 미라이들.
그랬더니 갑자기 폭풍! 빗자루로는 섬까지 다가갈 수 없다...!
그 때 페가수스 친자가 나타나서....
미라이와 리코는 '땅끝섬'까지 다달아서
무사히 가멧츠로부터 링클스톤 가넷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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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멧츠도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