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회 폭발마법밖에 못쓰는 핵폭탄 김정밍년에 개노답의 여신, 그나마 있는 장점이라곤 탱밖에없는 음탕한 돼지네스 이들덕에 하루하루 곶통속에서 살아가던 중
친절한 아쿠시스 교단 사람이 준 신성한 성수를 제 동료들에게 뿌렸더니
연쇄폭탄마 대통령은 폭렬마법을 영창할때 츄루링☆메구밍~창조경제★팟!!을 외치며 3초간 알몸상태가 된후 드래스~업!을 하게됬으며 화장실의 여신은 변기를 더욱 깨끗하게 청소하게 됐고 돼지년은 촉수괴물들에게 널리 알려져 몬스터가 나올때마다 어김없이 촉수괴물이 튀어나와 주위에 모든 남성 모험가들의 꿈과 희망을 안겨주어 촉수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이세계 문학계에 제 2의 르네상스를 맞이하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저기 돈을 받아놓고 이러면 곤란하죠. 제대로 홍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