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단 마주칠 때 마다 유치하고 귀여워서 그림! 그리지 않고는 못 배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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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마그마,아쿠아단
그리고 만화와는 상관없는 영태의 기묘한 모험
원래 글라DIO를 그리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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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들말고 누나들은 어디갔나요?
너는 지금까지 네가 희생시켜온 포켓몬의 마릿수를 기억하니?
훗.. 정확히 14976마리 인가 어제까지 알까기한것까지해도 14832였지
와무우!
간호순, 나중에 이름을 알려주게
너는 지금까지 네가 희생시켜온 포켓몬의 마릿수를 기억하니?
루리웹-6059388081
훗.. 정확히 14976마리 인가 어제까지 알까기한것까지해도 14832였지
블루베리맛슬라임
간호순, 나중에 이름을 알려주게
이..... 이 자식! (ㅂㄷㅂㄷ)
루자미네:저 땐 참 귀여웠는대 말입니다 구즈마
뭐지 이 예상치도 못한곳에서 레고를 밟은 것 같은 충격은? 으엌 덕통사고 당했다.
영태:이것이 네가 키우는 포켓몬이냐! 꼭 오랑우탄 같이 생겨같고~
하랑우탄:?
형아들말고 누나들은 어디갔나요?
아건 부럽다!!
뭔가 익숙한것도 같은 그림체인데..
귀엽다!!
이 이야기는 돌반지에 얽힌 두 소년의 기묘한 운명이다
와무우!
짤랑짤랑!!
600족 최약체 주제에!
와무우의 신사의 모래폭풍! 모래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
이 유치찬란한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즈마아아아아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화됩니다
하찮다!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