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우연히 여친을 발견했더니 하얀 액체를 먹고 있었다

[아몬드젤리]

반전은 없음

[윈자]

난 또 방사능에 오염된 수컷 염소의 우유 먹는 줄 알았네..

[잡았다!요놈!]

마 니도 무봐라!이게 싼지직쏭이라 쥐긴다 아이가!

[지나남]

금발 케릭터가 제빵 취미를 가진거였으면 더 좋을듯.

[popoi]

남자:후후 그 크림빵의 크림은 어떻게 만든걸까?

[리아룽]

목장에서 방금 짜낸 신선한 우유로 정성들여 만들었지!

[여자친구.]

마 너거 강알리 등킨드나쓰 못무봤제?

[음...제한]

소폰지밥&뚱이 : 액체 같은 고체야~

[택상의떳어요]

미친 음성지원 되네

[steamboy]

주인공:나두 하나만

[음...제한]

훈훈하군.

[켱켱s]

아니 이게 반전 아님?!

[메현후인]

아님. 아무튼 아님.

[잎사귀]

아니 남친있는여자가 왜 외딴곳에 다른 남자랑 있는거임?

[Re:Coder]

다이어트 중에 넘치는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철수의 눈을 피하기 위하여,

40분에 한대씩 있는 버스가 다니는 읍내까지와서,

외딴 곳에서 빵을 파는 슈퍼마켓 주인 아저씨가 잠시 카운터 비운사이 대타로 나온 아들래미

...에게 외상으로 빵을 산 은주

[아몬드젤리]

사실 오빠라는 뒷설정이 있었지만 굳이 적지 않았습니당

[잎사귀]

사실은 배다른 형제라서 안적은거 아닌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