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히오스] 격전의 아제로스 안두인이 바리안 대타 뛰는 만화.

[toskah]

격전의 아제로스 트레일러에서 안두인이 샬라메인 쌍검으로 든 것처럼 합성한 거랑 다른 패러디 몇 개 보고 즉흥적으로 그린 것입니다.

[HIYA!]

와 거기서 쌍망치를 ㄷㄷ

[Carlmin]

??? : 허허, 발데리히 자네, 멍청한 내 반쪽의 아들 놈에게 교육을 시키는 건가? 저런 멍청한 놈에게 너무 과한 교육을 시키다니, 자네 츤데레인지 모르겠군... 어쨌든 수고 많았네 친구! 이제 여기도 정리되면 내 반쪽을 죽이고, 그 시체을 다져서 고기만두로 만들어 먹자고 친구!

[되다만괴물]

야 이놈아 안돼 안돼 안돼!!!

[파높파노]

간사합니다

[Carlmin]

로고쉬의 모습과 흡사하군

[steamboy]

ㅋㅋㅋ 바리안 대신 안두인이 그 역할을 맡는군요!

[GOI-004C]

그중에는 쌍검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

[미사일런처]

일리단 : 훌륭한 쌍검을 같이 휘두게나

[잡았다!요놈!]

그레이메인:에라이 썅 모르겟다!

[피를부르는중지]

근데 국길+방벽+재기+쌍검이면 영웅특성까지 해서 꽤 할만 하던데.

[비타메덕]

근데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보여준 모습은 사실 쌍검보단 거강에 가까웠습니다. 방패병을 샬라메인으로 마구 내려치는데 대지가 막 갈라지고. 사람이냐...

[몽상향]

샬라메인 한손으로 들고 때린거 보면 사실 거강이 아니라 영웅의 일격일지도

[검은 미믹]

늑대의 자식은 늑대다.

[MasterMind]

발데리히의 양손 로켓 해머!

[MooGooN]

근데 발데리히 쌍수는 거의 동귀어진 급으로 쓴거 아닌가

[루리웹-797080589]

극적인 의미로 보면 자신의 망치를 걷네면서 라인하르트가 아군을 지키는 방패가 되고, 방벽생성기가 파괴당하고 망치를 걷네받은 발데리히는 적을 부수는 망치가 되서 서로 처지가 뒤바뀐거죠..

[카토_시카리우스]

아르타니스: 우리 프로토스 전사들은 예로부터 쌍검 전사였지.
알라라크: 그것 만큼은 동의하마 신관.

[몽상향]

보라준:?????????????????

[데빌트릴]

와우 만화에서 안두인이 아버지의 검으로 군단병을 잡았던데 말이죠.

"저도 한 자리 끼어도 되겠습니까?" - 키리토
"쳇, 여긴 또 어디야?" - 롤로노아 조로

[THVU]

예전부터 린 왕가는 쌍검을 고수했다.

[루리웹-797080589]

기억하거라 아들아 우리 왕국은 늘 쌍검으로 백성을 지켜왔음을..

그리고 네가 그 쌍검을 올바르게 사용하리라 믿고 있음을...

[검은 미믹]

근데 둘다 쌍검쓰다 죽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