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만화는 소꿉친구☆소녀 7화가 그려지기 이전에 만들어진 2차창작이기에 팬픽/패러디 게시판에 올려졌이며,
7화 이전에 만들어졌기에 원작의 내용과 맞아떨어지지 않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원작 및 원작자에게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할 의도가 담겨 있지 않습니다.
7화가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는 해당 내용이 원작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독자들의 의견을 들어 업로드를 7화가 나올 때까지 보류하였습니다.
BEST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대학생 특)
- ??? : 애 낳으면 현금 1억을 드립니다
-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운영하다 걸린 유게이 ㅋ...
- 님들 나 여친 만드는법 알아냄
- 군대에서 소설쓰냐고 욕먹었던거
- "이 그림은 우리 엄마 장난감이에요"
- 인터뷰 하는 스님 핥던 댕댕이의 진실
- 인간애호가
- 사람들이 범죄도시 시리즈 중 가장 재밌다고 뽑...
- 왜 네가 고독한 노인이 될 거라고 생각해?
- 대부분 사람들이 몰랐던 네이버 지도의 이스터 ...
- 서양인: 한국인들도 김치를 빵에 넣진않잖아
- 이번에 근본빵집 찾은거같음
- 승진한 남편을 위한 아내의 이벤트.jpg
- 라면에 넣으면 기분이 좋아 지는 마법의 하얀 ...
- (근튜버)이치히메 코스프레한 아미뀽
- 버튜버) 홀로라이브의 아저씨들
- 함정에 걸린 trpg유저.jpg
- 엄선 배리나 모음집.zip
- 버튜버)끈팬티에 출렁거리는 빅찌찌
- 외부음식 반입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하조씨 행복회로에서 탄내나는데 괜찮아요?
본문에도 작성했습니다만, 7화가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는 해당 내용이 원작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독자들의 의견을 들어 업로드를 7화가 나올 때까지 보류하였습니다.
이게 더 재밌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솔직히 이게 더 재미있네 ㅋㅋㅋ
ㅁㅁ들이 모든게 터지고 작살나면 하는말 "나도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어" 씨바 한둘이 아니었지 미친x들 전와이프포함ㅋ
하조씨 행복회로에서 탄내나는데 괜찮아요?
와 근데 만화올라온지 20분만에 만화그린거임?ㅋㅋㅋ
행복회로에서 액화질소 새는듯 ㅠㅠ
어 근데 이거 또 관리자가 등판각아닌가 불씨안나면 좋겟다 ㅋㅋㅋ 댓글보는 재미는있엇는데
리얼 재밌음 ㅋㅋㅋ
어느 순간 부터 이분을 생각하며 두근두근 대고 있었음 반응이 궁금해서 ㅋㅋㅋㅋ
아마 이건 7화 나오기 전에 그린 팬픽 같아요, 스토리도 전혀 다르고 아마 6.5화 보고난 뒤 그린 그림 같은 느낌
그래도 사람마다 해석이 다 다르긴 하네요, 전 6.5화 보고 여주가 [아깐... 아빠가 해준 말이 다 생각이 안 났어] 라는 말은. 원래 아빠가 해준 말,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과 그 행위를 해야한다는 걸 떠올랐다. 거기에 도중에 느낀 '욱씬'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 아픔을 의미, 그리고 [왜 이런 걸까]는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대한 후회,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구한테 말한 [특별하게 여기지 말아줘] 이는 친구가 말한대로 친구는 여주한테 있어 별 거 아니다, 여주가 '내가 정말로 특별히 여기는 건 따로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했어요
행복회롴ㅋㅋㅋㅋ
이게 더 재밌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의 귀인들 마냥 타오르네...
6.5화까지만 봤는데 그냥 내로남불과 앞과뒤 어디가 더 하기 힘들겠나 만보임
진짜 솔직히 이게 더 재미있네 ㅋㅋㅋ
너무 평범하게 흘러가는 전개라 납득은 되지만 재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타버린 행복회로 팝니다 : 1회 사용
.......일부러 7화 이후에 올리시는거죠?
본문에도 작성했습니다만, 7화가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는 해당 내용이 원작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독자들의 의견을 들어 업로드를 7화가 나올 때까지 보류하였습니다.
만화랑 상관없지만 옛 기억이 떠오르네. . 상처는 진짜 평생 남더라
오늘 히토미 가서 아날물 보면 되겠구만기래
이게 훨 낫다...
이야 거의 맞는거 같은데?
왜 본편보다 아조씨 반응이 더 재밌지... ㅋㅋㅋ
이거시 대한민국에서 국어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의 작품해설인가
본편이 나온 마당에서 본문은 그저 행복회로의 일부가 되었지만 뭐 어쩌랴. 독자로서 보고싶은것 본다면 나름 의미가 있겠지.
장렬하게 타버렸어...
작가님 만화를 보니 쏘꿉친구 여주의 상태도 이해가되네요 7화를 보니 역시 주인공에게 죄책감을 가진걸로 묘사되네요
작가님 잘 참으셧어요 하하..
야씨 이걸 정식 루트로 써야겠다
개인적으론 본편 작가가 이정도로 깊게 생각하고 그린 느낌은 아니라고 봅니다. 해석이야 어떻게 하든 자유긴 한데, 애초에 저정도로 깊게 생각하고 여주 캐릭터에 심도 깊은 고찰이 있었으면 작가가 작품 연재 해놓고 해명이나 사과를 하진 않았을 거라 봅니다. 의도대로 진행 된 이야기였으면 담담하게 그 이야기에 대한 썰을 풀어놓으면 되니까요. 그런데 이번 7화는 그냥 여주 캐릭터를 빌려 작가님이 고해성사 풀어놓은 느낌 밖에 없어요. 그러니 여주 캐릭터성만 붕괴되었고 온갖 포화를 다 겪어야 하는 X년이 되버리고 말았죠. 단발성 작품이 인기가 생긴 이거 저거 쓰까 덮밥으로 이야기를 무리하게 진행시키면서 설정과 이야기의 괴리가 심각하게 비틀리면서 이번 사태가 생긴 것 밖에 생각이 안 됩니다.
아조씨 나도 탄내나는데 행복회로 어디가서 싸게 구할수 있을까욧.... 으어어어어 행복회로 다 타죽는다!! 으아아아아아
이 양반 또 죽었네
결국 남주친구만 개객기 되버린 상태. 차라리 본문처럼 남주에게 맞아서 최소한의 면피성 시츄나 아예 악역으로 돌입했으면 모르겠는데 여주의 되도않는 행태와 마인드 때문에 친했던 남주와도 껄끄러워져버리고, 여주에겐 캐릭터를 살리기 위한 온갖 면피성 이유는 다 심어주는 반면에 평소에 그럴 생각도 없던 캐릭터가 아무곳에나 쑤시고 다니면서 주둥이도 가벼운 막장캐릭터가 되버렸네요. 심지어 그것도 연애상담 해주다가 ㅋㅋㅋㅋ
저래버리면 면피가 아니라 그냥 개객기인데요?
륜님이 본문에 그려놓으신 남주친구의 모습이라도 있어야 납득이 된다는거죠. 지금은 피해자들은 있는데 가해자가 없는 상태라서.
전 억지로 외부의 적을 만드는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서..
외부의 적을 왜 만드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편하니까요. 어떤상황에서든 외부의 적을 만들면 문제해결이 쉬워집니다. 이작가는 자기힘으로 원만하게 해결하기 힘들었으니 외부의 적을 만들어 쉽게 해결한겁니다.
아뇨 그게 아니라..갈등상황을 정리하려면 내적이든 외적이든 요소가 필요한 법인데, 7화에서 남주, 그리고 여주가 감정을 다 정리해버려서요. 근데 대사로는 갈등이 해결된거 같지만 독자는 '저걸로 용서가 된다고?'하는거구요. 그러니 갈등을 봉합하려면 외부의 적, 즉 남주친구를 개객기로 만들 필요가 있다는거죠. 쉽다면 쉬울 순 있지만 남주와 여주가 뭉치려면 그나마 타당하거든요. 한 가지 남아있는게 있다면 남주가 말로는 용서했지만 계속 마음 속에 담아둬야하고, 후에 그거 관련으로 갈등이 다시 터지는 정도 밖엔 없어보이네요.
저렇게 와부의 적을 만들어서 캐릭터를 어이없게 소모하는거도 별로에요. 길게가는 만화가 아닌이상 필연적으로 캐릭터를 다시사용해야되는데 배틀만화도아니고 억지로 외부의적으로 사용된캐릭터를 재활용 하시게요? 저는 쪽팔려서도 못하겠습니다. 갈등이 다시터진다고해도 캐릭터를 보존하는것이 이익이라고 생각됩니다
장기연재를 보면 그냥 주력도 아닌데 저캐릭터를 소모해버리고 다른걸 만들면 장땡인데 단편이 어쩌다가 터진거니 작가는 이미 20화로 끝내겠다고 했구요. 해결법이 맞지않습니다.
외부의 적이되었어도 얼마든지 재활용 가능한데요. 륜님께서 그냥 저렇게 단편적으로 그려놓으셨으니까 그런거지 인과관계만 잘 붙이면 새로운 갈등의 요소로도 충분히 활용가능합니다. 저런다고 캐릭터가 죽어버리는 것도 아니고요. 이게 무슨 열혈소년물이라 한번 적은 영원한 적으로 가는 것도 아니잖아요?
단지 외부의 적으로 돌리면 그 이미지를 돌리거나 반전시킬만한 타당한 사건이 있어야겠죠 ㅇ.ㅇ)
열혈소년물이면 더써먹는거죠. 당장에 디지몬에서도 외부의적이었다가 한팀에 된거도 나오는데..
뒤에건 저도 맞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저만화는 너무 뜬금없이 외부의적을 만들고 해결해버려서 문제인거지 잘만든 외부의 적은 편하면서도 작품을 좋게 만들죠
저건 륜님이 그냥 본인의 생각의 사례를 단편적으로 나열해둔것 뿐이니까요. 외부의 적이 된다는 것이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캐릭터소비만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본 외부의 적인 케릭들은 배틀물이 아닌이상 너무 허무하게 쓰인적이 많아서 허무한 소비라고 본거구요.
그리고 외부의 적이 재활용된사례는 장편이고 캐릭터의 설정이 잘짜여져있어야 가능합니다. 저렇게 초반에 아무런 준비없이 내쫓고 나중에 스토리적으로 다시 써먹으려면 작품내에서 준비를 해야됩니다. 그런데 지금 구멍난거도 매워야하는데 소비된캐릭터를 재활용한다? 장편이면 상관없지만 20화란 리미트를건 이상 만화가 난잡해질거 같아서 전 별로네요..
소꿉친구니까 아주 어렸을때부터 아는사이일거야 분명 더 과거에 주인공의 기분을 풀어줄 열쇠가 있을지도 몰라 전화렌지...전화렌지가 필요하다 존나큰 전화렌지가
행복회로 터지다못해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스스로 인공지능의 길을 걸어 자동으로 돌리고있네.
가끔보면 캐릭터의 감정선을 무시한채 독자 입장에서 이성적으로만 판단하고 댓글로 난리치는게 있는데....
이게 본편보다 훨씬 재밌고 좋네요. 본편은 보다가 기분 나빠져서 결국 다 못 보고 백스페이스 눌렀습니다.
이아조씨 행복회로에 젖어서 케릭터 폭파시켰구만. 유게에서도 보고 그저 2차창작으로만 나올법한 전개로 생각했는데 진심이면 스토리 다르게 해보시는게 어떤가요? 진심으로 조아라 양산 패러디소설에나오는 그런류의 전개같아서 말이에요..
카타르시스가 보이는건 좋은데 그걸위해서 케릭터를 파괴해버리면 남는게 없어요... 님이 하신건 해피엔딩을위해서 케릭터를 억지로 파괴시키고 원하는데로 재조립하고 그걸이용해 엔딩을 낸거에요..
제 실력이 부족하기에 그렇게 할 능력이 없습니다. 원작자 분께서 설정하신 '1화 내에 모든 논란을 해결한다'는 목표를 위해 많은 무리를 해서 겨우 그럴듯하게 내용을 연결했을 뿐입니다.
그럴수도 있죠. 2차창작인데.. 오리지널로 창작할때 케릭터파괴로 카타르시스를 일으키는 바보짓만 안하시면 되는거에요. 단편으로 끝내는거면 저게 알맞지만 이어나가실생각이면 설정구멍을 내더라도 캐릭터의 근간을 붕괴시키면 진행이 막히실겁니다. 디씨에서 소꿉친구 평가하신걸보면 행복회로가 아니라 제대로 하시면 좋은 만화를 그리실수 있을거에요.
카타르시스를 전하기 위해서 보여주신 남주친구의 경우가 캐릭터 폭파지만 이미 오리지날에서 여주가 깨달음을 얻고 성장한다는걸 전하기 위해 폭파된 상태라서 뭐..
잘보시면 원작은 아슬아슬하게 케릭터성은 지키고 있습니다. 남주의 케릭터성인 찌질함과 호구성은 철저하게 지켜지면서 분노를해요. 체대쪽도 케릭터성을 지키면서 해결봅니다. 현실적으로 가기위해서 좀 작위적인 상황과 행동이 있었지만 기본은 지켰어요. 여주는 쑤래기가 되어버렸지만4,5화에 생긴 뭔가를 숨기고있다는건 지켜지고있구요.
그 쑤레기가 되버린게 폭파...남주는 첨부터 인내의 달인+부처 일관+평면성은 달리고 있고 남주친구는 사실 뭐 캐릭터라고도 할게 없어서.
제가 여주는 에초에 처음부터 케릭이 너무 일면적이라 뭔가가 있을거라 생각되서 케릭터붕괴라고 보고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남주는 잘보면 호구의 일면이 보이지 인내의 달인이나 부처 일관과는 거리가 멉니다. 가까운 케릭터면 좀더 찌질해진 니시카타로 보면 편할거에요. 남주친구는 케릭터라고 할건 없지만 성향자체는 지켜지고 있어서 붕괴는 아니다라고 생각된거구요. 오히려 지금 동인으로 그려진 만화가 님이 말하신 인내의 달인과 부처 일관에 매우 가깝습니다.
인내하고 참으니까 호구로 보이는거에요... 호구라서 참는게 아니라....그리고 남주 역시 평면적인건 마찬가지구요. 여주는 6.5화기점으로 캐릭터가 나락으로 가버렸는뎅...
캐릭이 나락으로 간거와 캐릭터성이 파괴된거랑은 다릅니다. 제가보기엔 남주가 평면적이지만 전형적인 캐릭은 아니죠. 7화에서 터지면서 성장을 했구요. 호구라서 인내하고 참지만 작중 인내의 달인으로까지 보이는 장면은 없어보입니다. 부처는 더더욱 아니구요 여주는 쓰레기지만 저는 이미 예상을 했었기에 판단하는거라 님이랑 생각이 다를수 있어서 위에서 한말로 더이상 말은 안하겠습니다.
뭐가 어떻게됬든 작중 6화에일어난 사건을 제외하면 작품에서 해결된건 아무것도없으니 지켜봐야지만 결과가 나오니 왈가왈부해야 아무 소용이 없지만요 ㅇㅅㅇ
7화에서 남주 성장한건 없어요. 그냥 x같고 화는 나는데 뭐라할 수 없으니 참고 넘어간다 정도라서. 남주입장에선 그정도지만 우리 독자는 사건의 전말과 감정상황을 모두 알잖아요? 그러니까 여주가 더 쓰레기처럼 보이고 남주가 부처로 보이는거죠.
부처요? 너무나갔는데요? 제가보기엔 호구성과 찌질함을 보이면서 성장한거로 보이는데.. 저기 동인만화에 나오는 뭐든지 이해한다라는 행동을 하는게 부처죠 겨우 그수준으로 부처라하면 세상 오만곳은 부처천지일겁니다.
부처는 그냥 비유인데 거기에 꽂히셔서 트집잡으시면 할 말 없습니다만.. 호구성과 찌질함을 보이면서 성장했다고 하기엔 남주가 보여준거라곤 임신시킨 후 책임지겠다, x같고 화나지만 그냥 참고 넘어간다 밖에 없는데요.
막말로 저 상황에서 넌 여태 나한테 거짓말 안한거 같으니 넘어간다고 할만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걸 성장했다고 볼수있는거죠. 일반적인 상황에선 절대 참을리가 없으니까요.
저기서 깽판을쳤다면 인과적으론 맞았겠지만 작품은 더 개판이 나는거고 정신적 성장도 없는거죠 인정을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 결정인걸 아셨다면 인정했다는거 자체가 정신적 성장으로 볼 여지가 충분합니다.
전 한순간의 실수로 세쌍둥이를 맡겠다는 시점에서 그정도의 개념은 있는 캐릭터라고 봤어서 ㅇㅇ.. 차라리 깽판치고 갈등을 만들어야 더 인간답고 납득이 가는 캐릭터라고 생각해서요. 보는 관점이 다르니까 어쩔 수 없죠 뭐
보는관점에따라서 이상하다거나 성장했다고 볼수도 있으니 관점에 따라 다른게 정상이긴하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치즈루'
6화와 6.5화의 사건에 대한 해결일뿐 작품전체로보면 아직도 갈길은 멉니다. 그걸 충분하게 수습을 하면 만화작가로서 명성이 뛰는거고 안되면 그정도밖에 안되는작가인거죠 뭐...
치즈루'
전 오리지날이든 2차창작이든 잘나가다가 한번의 실수로 화려하게 불탄작품을 몇개 본데다가 불타는 원인인ntr쪽은 저게 그거라고? 훗. 이거라서 별 영향은 없었는데 부랄친구를 재밌게 본터라 저도 제발 잘좀 해결해라는 마움이 있습니다.
이게 낫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조씨 계속그려줘요 아조씨 해설 재밌다
이 아재의 행복회로는 왜 항상 한발 느리게 발동해서 점화되는지 ㅠㅠ 좀 행복해지세요ㅠㅠ
ㅁㅁ들이 모든게 터지고 작살나면 하는말 "나도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어" 씨바 한둘이 아니었지 미친x들 전와이프포함ㅋ
왜 걔네들은 많은수가 냉정하지못하고 기분따라 행동하고 책임은지지않으려하는지 미스테립니다.
한라감귤은 소꿉친구소녀로 잠깐의 화제를 얻었긴 했지만 동시에 이 작품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미움을 사버렸지 적어도 난 이 사람 다음 작품은 볼 엄두가 안난다 다른 사람들이 어쩐진 몰라도 소꿉친구 소녀는 결말이 얼마나 개같이 나는지 끝까지 보긴 할텐데
아조씨, 아조씨가 스토리 전개하면 안대여? 한라감귤은 걍 그림만 맡게하고 아조씨가 스토리 맡으면 수습이 될거 같아요
그냥 큰내용 없는 개그만화에 인터넷 짤 패러디로 만든 6편보고 엄근진하면서 작가 욕하고 여주개새1끼거려서 수습한다고 이렇게 된거라 생각못하는건가 모두들 남주가 동정아니라고 구라쳤써으을때 여주 싸해진것도 개그만화로써의 장면이였는데 지금 그 개그만화를 이런계열로 만든건 엄근진한 분들 탓도 큰것같음
"지금 그 개그만화를 이런계열로 만든건.." 작가 분이죠 ㅋㅋㅋㅋ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짤 패러디한다고 만든 편이였고 거기에 그전 편들이 굵직한 내용이 있는 만화도 아니였어요 그리고 남주랑 사귀는 사이도 아니였을때 다른 사람이랑 항문성교 했다고 허벌똥꼬 어쩌고 작가 비난하던 애들탓이 없다생각되진 않는데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짤 패러디한다고 만든 편"이라는 게 작가님 오피셜인가요??
죄송한데 그거 내용부터 주인공 친구 어버버거리는것까지 내용이 똑같아요... 이게 패러디지 뭡니까...
파편 유머를 플롯 무시하고 복선 맞을 것 같아서 넣었을 때 생기는 참사였죠
확실하지 않은 정보였군여. 대첩 당시 독자들이 작가에게 말했던 개연성, 연출 능력의 부재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비판할 만 한 부분 이었고, 캐릭터 자체에 대한 성의식 등에 대해 비난하는 것도 당연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캐릭터성을 부여한 작가에 대한 비난은 필연적이었구요. 결국 이런 결과를 내기까지 독자들의 탓이 컸다고 말씀하실 건가요? 그에 대해 장작을 공급한 건 작가분입니다. 작가가 떠돌던 짤을 패러디 하려고 했는 지, 어쩄는 지는 제쳐두고요. 그리고 그 패러디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오피셜 입장을 밝힌 적이 없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정보고 나발이고 ㅁㅁ이니 뭐니부터 나 계랑 결혼한다라는 말 다음에 주인공 친구가 성으로 발뺌한것까지 똑같은데요? 이게 굳이 오피셜 뇌피셜 따져서 패러딘지 아닌지 따질만큼 내용차이가 나는것도 아니고 패러디라고 충분히 볼수 있습니다 만약 그 장작을 태웠다고 해서 작가한테 비난을 퍼붓는건 정당한 것도 아니고 그 비난에 대한 수습때문에 만화 내용이나 장르 자체가 바뀐거다 이말이죠 뭐 내용전개가 엉망이다 연출능력이 떨어진다 이런말만 나온거면 모르겠는데 여주 걸레어쩌고부터 허벌ㅁㅁ, 작가 아싸모쏠아다에 작가가 연애를 못해본새끼라 그런다 등등 불필요한 비난부터 작가에 대한 인신공격까지 줄줄히 나왔는데요 작가가 그런 말 듣고 충격받거나 당황해서 어찌어찌 상황수습 한다고 장르가 바뀌게 된거다 이말이고요
그 짤방 패러디인건 솔직히 거의 확실하죠. 그리고 작가한테 인신공격까지 하는것도 말도 안되고요. 그런데 작중 스토리에 대한 문제는 온전히 작가의 잘못임. 작가가 애초에 어떤 스토리로 가려고 했는지는 알 방법이 없지만, 만약에 처음부터 지금 스토리로 갈 생각이었다면 충분히 떡밥을 깔아놨어야 했음. 5화까지 주인공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오던 여주를 6화에서 180도 뒤집어 놨는데 그 6화가 인터넷에 떠돌던 짤방내용이니 솔직히 제대로 구상하고 그렸단 생각은 안듭니다. 당연히 스토리 전개에 대한 비판이 생길수밖에 없는데 6화에서 비난 받아서 상황수습한다고 장르가 뒤바뀌었단건 좀 그렇네요. 애초에 6화부터가 문제였어요. 6.5화에서 쐐기를 밖은거고
님이 말씀하신 바뀐 장르라는 게 어떤 것인 지 모르겠지만 이미 이 만화의 장르는 5화를 기점으로 해서 바뀌었습니다. 무슨 장르의 변경을 말씀하시려는 건지 모르겠네요. 5화까지가 단순 코믹이었다면 이미 6화부터 드라마적인 요소를 집어 넣음으로써 이미 장르는 변경 되었고, 독자들이 비난을 시작한 건 6화 부터였죠. 6화부터 장르가 바뀌었는데, 어떻게 독자들의 비난으로 인해 장르가 바뀌었다고 말씀을 하시는 거죠? 그리고 패러디 부분에 대해서는 오피셜이 없는 이상 패러디를 한 것임에 틀림없다라는 것은 지양해야될 생각입니다. 그리고 심지어 지금 이 순간 그것이 중요한 것도 아니구요. 아 이 글을 쓰면서 이해한 건데 님은 5화까지가 아니라 "6화"까지를 코믹 장르로 생각하셨던 거군요. 그래서 님 한테는 패러디라는 요소가 중요했던 거구요. 하지만 말했 듯이 기본적으로 패러디라는 것은 독자들이 읽음으로써 알 수 있어야 패러디인 것이구요. 그것이 나중에 밝혀진다한들 그것을 몰랐던 사람들을 책망할 사유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이 작품은 무엇인가의 패러디입니다'라고 밝히지 않았으니까요. 그렇게 유명한 짤도 아니었고 말이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작품이 패러디라는 것은 오피셜이 아니라구요.
자꾸 패러디가 오피셜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작가분이 패러디다 아니다를 말 안하셨든지 본사람들이 패러디인걸 몰랐던지 패러디는 패러디입니다, 마이너한 만화나 유머를 패러디해서 독자들이 그걸 못알아들었다 해도 패러디는 패러디예요 그리고 6화부터 장르가 드라마틱하게 바뀌었다고 하셨는데 드라마적 요소를 넣었다 해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유머를 주내용으로 넣은거면 오히려 개그만화라고 생각해도 될것같고요 그리고 6.5편은 6편에서 나온 비판이나 비난과 인신공격때문에 생각해두지도 않은 내용을 그려낸게 아닐까요, 어디까지나 제 말은 작가역량에 대한 비판까지는 모르겠는데 오히려 불필요한 비난과 인신공격등으로 급히 없던 전개를 넣음으로써 그전 내용과 괴리가 생긴것같은데 정말 이렇게 된 것에 쓸모없는 비난이 영향을 끼치지 않은거라 생각하시나요
그전 내용과의 괴리는 6화에서 생겨버렸습니다. 만약에 6.5화가 급조한거라 치더라도 6화의 문제점을 파악 못하고 오히려 일을 키운 작가의 문제라고 보네요. 차라리 6.5를 건너뛰고 7화로 왔으면 그나마 더 나았겠죠. 그렇다고 해도 여주의 캐릭붕괴나 여러가지 문제점은 수습을 못했겠지만
6화가 문제가 없었다거나 내용전개에서 괴리를 안만들었다는 말은 전 안했습니다, 거기서 더 틀어진 이유중 하나가 과도한 비난과 인신공격이란 말이죠 6.5화는 작가가 남주친구와 여주와의 관계를 어느정도 해명하기 위한 화였다고 생각됩니다, 루리웹에서 가장 큰곳인 유머게시판이 불탄 이유중 하나가 여주가 뒤로 했단게 사실이였단것하고 그걸로 나온 여주허벌후1장드립등등이였으니까요 6.5화 내용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주인공과 싸운다음에 술마신 여주가 자기를 위로해준 남주친구랑 분위기를 타서 항문성교(제대로 된건 아니였다 해도)를 가졌단 내용이였죠 아마?
그런데 전 그 6.5화가 6화의 문제점을 거의 해결못했단 점에서 작가의 역량문제라고 봅니다. 인신공격한게 잘했다는건 당연히 아닌데 그렇다고 인신공격때문에 작품이 망했다는건 아닌것 같네요. 작가 본인의 손으로 망친거죠.
6.5화가 나온 이유를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유게에서 드립치는거 보니깐 다들 여주 걸레다 여주 허벌이다 이런드립 치고있는데 적어도 여주가 아무나 대주고 한게 아니라 남주랑 관계를 맺었을때처럼 분위기를 타기도 했고 여러 이유가 있었다 라는걸 보여줄려고 굳이 그걸 그린것 같아요 그편 없었으면 정말로 여주가 아무나 대주고 다녔을 걸래캐릭터라고 지금까지도 오해받을수도 있는거고요
여주가 애초에 걸레같은 캐릭터가 아닌건 충분히 파악 가능했죠. 근데 그런 오해를 살 빌미를 만든건 작가구요. 뒷수습은 비난여론이 있든 없든 애초에 했어야했습니다. 그리고 6.5화로 뒷수습은 실패했구요. 저는 비난여론때문에 작가가 스토리를 망쳤다기보단 작가 본인이 스토리 전개에 실패한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 걸래같은 캐릭터가 아니란걸 파악을 했는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유게에선 걸레다 허벌이다라는말이 엄청나게 나와줬어요! 적어도 그거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작가가 6.5화를 일부러 내놓은것같고요 6.5화가 나온 이유는 적어도 유게이들 더러운 걸레 허벌드립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아뇨. 그러니까 그 비난이 있든 없든 작가는 뒷수습을 했어야 해요. 여주 캐릭성은 붕괴하고 1~5화까지 작가가 그려냈던 작품의 방향성을 작가 본인이 망쳤으니까요. 5화까지 봤을때 누가 이 작품을 질척질척한 아침드라마로 봤겠습니까?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싹 틀어버린건 작가고 그 전개방식은 사람들을 납득못시켰어요. 그 뒷수습도 결국엔 여주의 태도에 새로운 모순점만 만들어냈죠.
네 저는 지금 이 만화의 흐름이 너무 자연스러워요. 이미 작가의 역량을 알아버린 지금 스토리를 저렇게밖에 풀어낼 수 없었겠구나 합니다. 하지만 자연스럽다고 해서 훌륭한 전개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작가 수준에 맞는 자연스러운 전개라는 것이죠. 애초에 이 작품은 20화 정도의 분량을 생각하고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비난으로 인해 노선을 변경했다고 하시은 것은 무슨 이유에서입니까? 저는 그저 이 정도 연출, 스토리가 이 작가이구나 합니다. 그리고 패러디 부분인데요. 패러디라는 것을 넣음으로 인해서 만화 내용이 무조건 코믹스러울 순 없습니다. 내용이 성적유희니까요. 님 말대로 패러디라는 것을 전제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럼 우리는 모든 패러디를 보고 유쾌해 해야할까요? 누군가는 그 패러디를 보고 웃어넘길 수 있는 것이고, 누군가는 그 패러디가 굉장히 불쾌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대첩 당시의 반응은 압도적으로 후자가 많았구요. 그로 인해 작가는 수많은 비판을 받았고, 비난도 들어야했습니다. 물론 비난은 절대 옳은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서 비난이 옳으냐, 그르냐를 말하고 싶지는 않아요. 당연히 답이 정해져있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사람들이 비난을 하는 것에 대해 "넌 무조건 잘못된 행동을 했으니 니 의견은 나쁜거야!!"라고 말할 수는 없죠. 그 안에 내포된 메시지들은 분명한 항의의 것이었고, 그 만큼 예상할 수 있었던 반응이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한 반응이었으니까요. 작가가 이를 모르고 그림을 그렸을까요? 만약 그랬다면 작가님은 공감능력이 남들과는 달라 앞으로 만화를 그리는 데에 있어 아주 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실제로 역량 자체도 부족해 보이구요. 사람들의 비난에 의해 스토리를 억지로 변경시켰다는 말은 좀 어불성설인 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작가 개인 블로그에서만 연재한다고 했으니,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자신도 피해를 입고 싶어하짐 않는 것 같기에 더 이상 왈가왈부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만, 결과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작가는 20화 정도의 분량을 생각하였고, 그 과정의 스토리라인은 이미 짜져 있었다. 즉 '현재까지의 전개는 작가가 의도한 바이고, 자신의 작품에 공감하지 못할 사람들은 여기에 남고 다음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자신의 블로그로 와라' 정도 겠네요. 그냥 작가 수준이 그 정도인 거지, "스토리 라인을 바꾸었다"는 아닌 거 같습니다.
뒷수습을 했어야 했죠, 그 패러디를 보고 못웃으신 분들이나 여주허벌드립쳐대는 애들이 있었을꺼고 6화부터 뭔가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었다 하는데 거기서 다른 사람들을 만족시키지 못한건 작가문제도 있으니까요 근데 작가가 6화보고 설마 여주 허벌후1장 걸레같은 상상하기 힘든 드립치고 까대는 애들이 있었을꺼라 생각했을까요 그런 드립이랑 비난때문에 나온게 6.5화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저는, 그런 드립이 상식적인 드립이나 반응이라 생각하기도 힘들고요 6화도 받아들이는 사람따라 문제될수 있고 실제로 문제가 됬는데 그에대한 인신공격이랑 부적절한 비난이 6.5화라는 또다른 문제를 발생시킨거라 보고요, 그리고 이건 내용적인 문제인데 6화에서 나온 장면이 여주와 남주친구가 항문성교를 가졌다는걸 남주가 알게된단건데요, 왜 문제인지 전 알기도 힘드네요, 평범하게 일상물에서 내용진행을 위한 사건을 만든것 같은데요, 뭐가 그렇게 문제가 된건지 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설마 뭐 혼전순결이라던가 그런문제는 아닐 것 같고요
뒷수습을 했어야 했죠, 그 패러디를 보고 못웃으신 분들이나 여주허벌드립쳐대는 애들이 있었을꺼고 6화부터 뭔가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었다 하는데 거기서 다른 사람들을 만족시키지 못한건 작가문제도 있으니까요 근데 작가가 6화보고 설마 여주 허벌후1장 걸레같은 상상하기 힘든 드립치고 까대는 애들이 있었을꺼라 생각했을까요 그런 드립이랑 비난때문에 나온게 6.5화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저는, 그런 드립이 상식적인 드립이나 반응이라 생각하기도 힘들고요 6화도 받아들이는 사람따라 문제될수 있고 실제로 문제가 됬는데 그에대한 인신공격이랑 부적절한 비난이 6.5화라는 또다른 문제를 발생시킨거라 보고요, 그리고 이건 내용적인 문제인데 6화에서 나온 장면이 여주와 남주친구가 항문성교를 가졌다는걸 남주가 알게된단건데요, 왜 문제인지 전 알기도 힘드네요, 평범하게 일상물에서 내용진행을 위한 사건을 만든것 같은데요, 뭐가 그렇게 문제가 된건지 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설마 뭐 혼전순결이라던가 그런문제는 아닐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