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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정시로 예체능 입시할때 생각되는 만화

일시 추천 조회 5418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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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계는 들어가는 곳 마다 냉혹한 승부를 요구할 겁니다. 울면서도 다시 일어서서 걸을 수 있고, 울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눈이 눈물을 씹어먹을 때 마다 사람은 성장합니다.
the 미어캣 | (IP보기클릭)218.158.***.*** | 17.11.25 21:52

예체능은 아니었지만 학종에서 내신과 비교과를 챙겼던 사람으로서 공감이 됩니다요 ㅠㅠ

이운진 | (IP보기클릭)14.39.***.*** | 17.11.25 18:41

미술입시하는 고3들은 이제부터 피토하는 한달일텐데 ㅎ 화이팅요!

SUNDAY_NIGHTTT | (IP보기클릭)124.53.***.*** | 17.11.25 19:04

과거로 돌아가면 군대는 해도 입시는 진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화이팅

페피니에르 | (IP보기클릭)223.39.***.*** | 17.11.25 19:55

겨울특강 들어가기 전에 강사들이 "특강 막바지엔 화장실에 들어가서 우는 애 한 명 꼭 생긴다"라고 겁주길래 그저 웃었는데, 결국 그 우는 애가 제가 되더라고요 ㅋ

직씨 | (IP보기클릭)59.6.***.*** | 17.11.25 20:08

나이를 비교하기 시작하면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질 테니까 신경줄을 굵게 잡아야 할 것 같아요

노체셔스컨츄리 | (IP보기클릭)112.149.***.*** | 17.11.2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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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계는 들어가는 곳 마다 냉혹한 승부를 요구할 겁니다. 울면서도 다시 일어서서 걸을 수 있고, 울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눈이 눈물을 씹어먹을 때 마다 사람은 성장합니다.

the 미어캣 | (IP보기클릭)218.158.***.*** | 17.11.25 21:52
퍼페토

나도 PTSD 시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ㅏ아!!!!!!!

IWBTB솔그린 | (IP보기클릭)211.225.***.*** | 17.11.25 23:43

한강대기중

방사능맛 우유 | (IP보기클릭)175.210.***.*** | 17.11.25 23:53

어휴. 수시 하나라도 붙어서 다행이다. 그런데 예비학번은 단위 수가 적을수록 좋은건가요?

음...제한 | (IP보기클릭)27.119.***.*** | 17.11.26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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