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그리폰&철혈 16화 -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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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한쪽으로 가고 있지만
왠지 툭하면 스토리가 진지해질려고하는
진지병이 걸려서 진행방향을
옴니버스식으로 나아가는걸로 해결했습니다.
근데 다음 편이 휴가 마지막 연재분
딱히 제목과는 상관이 없는거 같습니다만
뭐 일단 안젤리아 누님이 짱짱하시다는걸
보여드리기 위해.....퍄퍄...
그린이의 튀터
하나요? 하는거죠? 하는 거군요!
: 무슨 저놈은 왜 매일 일을 만드는 거냐? 정말 귀찮다고 2대자식아
도시락켜라
하나요? 하는거죠? 하는 거군요!
진지해지는것도 좋고, 요런것도 좋고...흐흐
붕괴액을 마시고 흉폭해진 안젤리아, 과연 그의 괴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2대 급히 오다
하지만 마다라 선생님이 바로 제압했다고 합니다
누가 그 마을 출신 아니랄까봐 끈질기구만!
짤공장장 잉여군
: 무슨 저놈은 왜 매일 일을 만드는 거냐? 정말 귀찮다고 2대자식아
2대의 욕심은 끝이 없고 마다라의 처치는 반복된다
상상도 못했다!
본문이 아닌 댓글로 시간차 공격을 하다니, 예상하지 못하고 뿜어버렷다
앗..아아...메챠쿠챠
도시락켜라
에이젼트의 허벅지!!
? ???? : 크흠.... 절판이다... 이 상황은... 절판이다....
멍청한 시체는 뭔가여
...............
전방 45도 각도로 15CM 더 올려라
안.돼.
에이전트님 너무 이뻐요 안제누님이 벌칙으로 에이전트 복장 입는거 봤으면
붕괴액 방사능에 피폭된 상황에서 내성을 키운 결과인가?
그러고 보니 진짜 군용 의수 정도면 에이전트랑 호각으로 싸울 수 있을 듯
군용 의수가 아무리 튼튼하고 고출력이라도 그걸 지탱하는게 사람몸이라 연결 부위가 찢겨져 나갈 확율이 높겠죠.
그런 인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CMC 전투복!
서.... 색스다....
오우예
정보)에이전트는 사람 몸에 발 올려놓은 채로 힘을 빼면 그대로 사람을 압사시킬 수 있을 정도의 무게를 가졌다. 그런 에이전트를 힘으로 눌러버리는 저 의수는 대체...
스토리상 안젤리카의 몸은 의체라는 언급도 나오고 한번죽어봤다는 말도 하니 평범한 인간의 몸은 아닐꺼같네요
경단머리풀린 에이전트 하앍
마일리로도 부족한 것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