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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소녀전선] 네눈박이 지휘관 만와 -2-

일시 추천 조회 20040 댓글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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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BEST

안녕하십니까 루리웹 유저 여러분. 저는 방끗웃자 입니다. 저는 얼마전 스타와 사오에게 습격을 당했습니다. 그녀들이 머리를 세게 쳤고 머리 속에 영어 만이 떠올라 번역기를 돌렸습니다. 그녀들이 나를 끌고가 나무 밑에 매장하려 하였으나 그녀들에게 깊은 사죄를 해서 풀려났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녀들이 자신의 가슴 크기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나를 죽인다 해도 그녀들의 가슴 크기는 바뀌지 않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진 못합니다. 게다가 그녀들의 가슴 크기는 제 탓이 아닙니다. 그녀들은 페르시카를 묻으러 가야 됩니다. 그녀들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문을 두드리고 총까지 쏩니다. 전 아직 죽고싶지 않습니다. 나무에 거름으로 줄 것이 분명합니다. 나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당신들이 나를 구해야 합니다. 제발 시간이 없습니다. 없는 자들이 옵니ㄷㄷㄷㄷㄷ
기니맨 | (IP보기클릭)61.84.***.*** | 18.05.24 23:36
BEST
and also 흉.부.작.아
루리웹-6271766357 | (IP보기클릭)175.214.***.*** | 18.05.24 23:12
BEST

뭐지? 2호기가 로라1호기 팬티를 먹는다고?
건덕후우후우 | (IP보기클릭)220.70.***.*** | 18.05.24 23:55
BEST
1. 상렬동생의 안구를 보호한다. 2. 진실을 마주하게한다. (스트레스+100) 의지를 시험한다. 3. 난 생각을 포기하겟다 삼륙!! - 흥국이와 하러간다. 4. 호메떼나 하고있는다.
NCR 깡패 | (IP보기클릭)114.30.***.*** | 18.05.24 23:09
BEST
g36이 동생 속옷을 빨아줄뿐인 세탁물 만화
파높파노 | (IP보기클릭)1.229.***.*** | 18.05.24 23:12
BEST

1. 상렬동생의 안구를 보호한다. 2. 진실을 마주하게한다. (스트레스+100) 의지를 시험한다. 3. 난 생각을 포기하겟다 삼륙!! - 흥국이와 하러간다. 4. 호메떼나 하고있는다.

NCR 깡패 | (IP보기클릭)114.30.***.*** | 18.05.24 23:0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불맛곰

에이, 있을리가~?

그림쟁이 타키온 | (IP보기클릭)112.148.***.*** | 18.05.26 10:18
NCR 깡패

엫...어... 3번이나 할게요

나씌 | (IP보기클릭)220.79.***.*** | 18.05.27 00:23
BEST

g36이 동생 속옷을 빨아줄뿐인 세탁물 만화

파높파노 | (IP보기클릭)1.229.***.*** | 18.05.24 23:12
BEST

and also 흉.부.작.아

루리웹-6271766357 | (IP보기클릭)175.214.***.*** | 18.05.24 23:12

과연 다음편에서 작가의 상태는 어찌될 것인가? 그게 더 기대되네

오늘말고내일 | (IP보기클릭)222.102.***.*** | 18.05.24 23:25

만약 사호가 아직 근처에 있다면 다음 만화에 AAA컴 브라자를 그려주세요

Levyana | (IP보기클릭)14.48.***.*** | 18.05.24 23:26

댕댕이 귀여워!

루리웹-7130194604 | (IP보기클릭)210.221.***.*** | 18.05.24 23:26

아동절 모듈 추가되면 더 심각해지려나.,..

마힌 | (IP보기클릭)110.10.***.*** | 18.05.24 23:36
BEST

안녕하십니까 루리웹 유저 여러분. 저는 방끗웃자 입니다. 저는 얼마전 스타와 사오에게 습격을 당했습니다. 그녀들이 머리를 세게 쳤고 머리 속에 영어 만이 떠올라 번역기를 돌렸습니다. 그녀들이 나를 끌고가 나무 밑에 매장하려 하였으나 그녀들에게 깊은 사죄를 해서 풀려났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녀들이 자신의 가슴 크기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나를 죽인다 해도 그녀들의 가슴 크기는 바뀌지 않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진 못합니다. 게다가 그녀들의 가슴 크기는 제 탓이 아닙니다. 그녀들은 페르시카를 묻으러 가야 됩니다. 그녀들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문을 두드리고 총까지 쏩니다. 전 아직 죽고싶지 않습니다. 나무에 거름으로 줄 것이 분명합니다. 나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당신들이 나를 구해야 합니다. 제발 시간이 없습니다. 없는 자들이 옵니ㄷㄷㄷㄷㄷ

기니맨 | (IP보기클릭)61.84.***.*** | 18.05.24 23:36
기니맨

추하다 사오야아!!

루리웹-5339699700 | (IP보기클릭)39.7.***.*** | 18.05.25 13:23

'X'

천개성 | (IP보기클릭)119.196.***.*** | 18.05.24 23:38
BEST

뭐지? 2호기가 로라1호기 팬티를 먹는다고?

건덕후우후우 | (IP보기클릭)220.70.***.*** | 18.05.24 23:55

보형물 미사용... 뭐요?

숙주체 | (IP보기클릭)121.150.***.*** | 18.05.24 23:58

햐아 답이 어뵤다

Elloy제로Max | (IP보기클릭)211.213.***.*** | 18.05.25 00:01

.

m9 건즈백 | (IP보기클릭)175.120.***.*** | 18.05.25 00:14

현재 작가님의 상태 (문 건너편에서 소리가 점점 커지는 중)

시이링 | (IP보기클릭)211.212.***.*** | 18.05.25 00:22

노슴가가 머 어쩔껀데ㅎ

잡았다!요놈! | (IP보기클릭)211.36.***.*** | 18.05.25 00:23

노우노우~ 작가님은 절대 움사오랑 스타에게서 못벗어나요. 문을 열고 운명을 받아들이세요.

고딕서펀트 | (IP보기클릭)223.38.***.*** | 18.05.2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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