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wow) 음란한 멀록 메이드 막간극 7

[잿빛 하늘아래]

제이나는 3차 대전쟁(워크래프트3)부터 와우까지 굵직굵직한 사건을 다 겪은 베테랑이지요.

하지만 격아에선 어째서인지 평범한 해적한테 납치당해 붙잡힌 히로인이 됩니다. : )

[MD브루노]

늘 게임하는 느끼는 딜레마가 어느새 레이드막보스 보다 강해진 동네 잡몹들

[샤아Waaagh팝콘팔이]

자쿰보다 강해진 동네비둘기

[주인님의카티]

화산심장부 따위 혼자 처리가능한 강철오크

[(목소리없는)보라준]

어째 유물무기있는 모험가마저도 나가한테 뒷통수 한대 후려맞고 굴비마냥 끌려다니는걸 보면...

[현시]

그중 최고봉은 역시 갈매기

[유이련.]

아무리 강한 법사라도 뚝배기가 깨지면..

[윈자]

변태력 + 120

[마힌]

만렙 마법사든 뭐든 불시에 당하는 기습은 어쩔수 없...

[비타메덕]

[Кира Георгиевна]

바뀐 게임장르에 흥미가 많거든요...?

[오로킨의 자식들]

와우 세계의 법칙 - 통수를 조심해라. 실바나스도 고드프리에게 통수 맞고 죽다가 살아났으니.

[해시신루]

저려고 직업 수장 다루듯이 땅에 질질 끌고갔겠죠

[파란눈의 에스퍼]

나가 여캐 엄청 꼴리네요

[steamboy]

록타르 오가! 호드를 위하여

[LegenDUST]

다들 아시죠? 기습 공격으로 급소 딱 맞추면 실바나스고 볼진이고간에 너도한방 나도한방입니다^^

[코르네이트]

저는 바뀐 게임장르가 더 좋아요
더 좋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