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히오스) 드리어드 탐구 만화!

[잿빛 하늘아래]

솔직히 다들 루나라 슴가 나뭇잎 보고 털이 아닐까 생각한 적 한 번쯤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딱히 제가 이상한 게 아니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말로요. : )

+ 히오스 내용은 거의 없는 것 같아 와우로 바꿨습니다. 

+ 생각해보니 겐과 바리안이 만날려면 시공밖에 없어서 다시 바꿨습니다.

[큰까마귀 특공대]

사실 자치령 기술력의 협조를 받은 자연친화적 전투복입니다

[[지니]]

아아, 루나라...폴짝폴짝 뛸때 엉덩이가 빵실거리는 그 모습이 참으로 잔망스럽지 않을 수 없단 말이지...

[만사가아주귀찮아]

뒤에서 보인다고?

[(목소리없는)보라준]

루나라가슴에 붙은 나뭇잎이... 뭐요...?
가슴...털이요...??

역시 윈스턴이 말한게 맞았네요.
상상력은 발견의 어머니입니다.

[(목소리없는)보라준]

뭐, 생각해보면 드라이어드같이 신체의 어느부분이 동물인 종족은 그부분을 굳이 가릴필요가 없을거같습니다. 특히 말 관련 동물이라면 더더욱...

동물들 보면 중요 스팟은 그리 잘보이는곳에 위치해있지는 않거든요. 대부분은 털이 풍성하게 나있기도하고.

예전에 동아리활동을 하던중에 말을 가까이에서 실제로 본적이 있습니다만은 똥ㄲ도 풍성한 털로 이루어진 꼬리에 가려졌으며 중요부위또한 말의 밑으로 들어가서 굳이 확인하지않는 이상 그리 잘 보일만한 위치는 아니였던걸로 기억해요. 크기도 그렇고요.

아, 물론 진짜로 말의 밑으로 내려가서 확인한건 아닙니다.
잘못했다가는 말발굽에 걷어차여서 어디에있는 뼈가 몆조각으로 나누어질수도있는걸요.

[비타메덕]

아니다 이 날백수야!

아주좋소.

[유이련.]

지나가던 티리엘

[Jack's Reaper]

Oh. Gods 저자른ㅅ 죽이소서

[제네식인삼]

작가님 작가님 요즘은 거강보다 쪼개는게 더 죠아여

[casete]

슬라네시의 은총을 받으신 분

[잘아타스]

[Weare]

바지는 다리가 전부 들어가야하기에 1번

[래빗브러쉬]

1번 묘하게 살짝 보여서 더좋

[파높파노]

털이었어?!

[서비르]

,

[사과밭 PEKETO]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