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수상할 정도로 중국을 잘 긁는 나라
- 노상방뇨 하다가 걸린 친구.jpg
- 어떤 사형수의 마지막 사식.manhwa
- 각종 알러지에 대한 죽을 뻔 한 이야기.jpg
- 두근두근 야쿠자랑 동거 생활
- 여아용 애니의 허벅지 묘사
- 요즘 로봇장난감 수준
- 바이오하자드4 구출이 늦어지는 이유
- 농사에 도움 되는 청둥오리
-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기대와 현실
-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전 직원 3명인 막걸리 공...
- 의외로 순한(?) 동물
- [프리렌] 호불호 갈리는 페른 코스프레.jpg
- 바이오하자드에서 허브를 먹으면 체력이 회복되는...
- 아르헨티나 월급이 3배가까이오른이유
- 유게 하면서 진짜 찐따들 구분하는 법 내가 알...
- 이거 가지고 북으로 가자는건 너무하지 않냐
- 한때 유행했던 코인러들의 블랙유머.
- 오타쿠에게 상냥한 갸루에게 상냥한 오타쿠 만화
- 위인과 유명인들을 둘러싼 상식과 진실
- 쿠폰 도장 다 채워온 낯설은 단골손님???? ...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 대구의 순대식당 '8번식당'
- 사나이의 홈파스타
- 벚꽃 스냅촬영
- 캠핑과 고기와 별
- 우대갈비와 치토스 맥엔치즈
- 전여친과 먹는 추억의 라멘
- 아카데미 무장형 더블Z 칸담
- 파워드라몬 진화 스톱모션
- 일주일 걸리는 홈메이드 피자
- 얻어먹는 점심은 구워 먹는 비후까스
- 미니프로젝트 1/144 건담 내러티브
- 아들과 공원에서 오붓히 식사
- 피의 악마 파워 -체인소맨-
- 푸른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기념사업의 끝
-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혜화역 공익인데 멧돼지 무리를 봤어요
아아~ "그 녀석"들을 본 거군요? 크기는 보통 157~168 사이, 몸무게는 최대 100키로에 달하죠. 머리털을 스스로 잘라내어 털이 적답니다?
파란새라면 혹시 물총새 아닌가요??
후방지역이라 멧돼지 같은건 못봣지만 고라니는 많이 봣네요. 야간근무 서다가 어떤 미친것이 막 소리를 질러서 놀랫는데 그게 고라니 소리인거 나중에 알게되었지요 허허..
정말 사람이 비명지르는 울음소리라 무서웠어요 ㄷㄷ
공군훈련소에서 커다란 뿔을 가진 사슴을 봤었죠 시크하게 혼자서 길거는거보고 저거 잡은건지 걍 냅둔건지 그이후 행방은 모르겠지만요
ASP근무 서다 멧돼지가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들었슴다. 사실 그게 멧돼지였는지 뭐였는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그 외에는 산속에서 장갑차 정비 할 때 살무사를 본 거 임다. 살무사가 눈 마주치자 마자 꽁지 빠지게 도망가서 무섭고 자시고도 없었지만요. 저도 뒤늦게 도망갔습니다 호다닥
GOP소초생활할때 짬버리는데에 멧돼지 새끼들이 놀러온적이 있었어요 ㅎㅎ 귀여워서 잡을라카니까 어미가 해꼬지한다고 건들지마라하드만요.
이분 만화에 군필썰까지 추가되니 더 재밋어졌네요
제가본 신비한동물은 부대훈련하는데 갑자기 옆에서 몸통박치기 시전한(정확히는 달리다속도조절못한 뺑소니)고라니랑 부대에 무단침입한 꿩20마리정도의 행렬정도였네요 수상할정도로 파란 파랑새도있었고
키라☆요시카게
파란새라면 혹시 물총새 아닌가요??
왠만한 사람 두 손바닥 크기의 보잉747이라 불리던 그 나방놈....연두색 그놈...선임 코에 착륙했던 그놈... 철원 버프받은 그놈...
하슘
정말 울음소리가 꿩꿩일진 상상도 못했죠 ㅋㅋ
리얼 사파리
우리 동네에 이런게있었던가....
저도 철원인데 두더지 ㅋㅋ 힘이 엄청쌤
이정도면 철원이란곳이 무서운곳이군요 ㄷㄷㄷㄷ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에요. 그냥 개미허리노린재라는 종은 없어요.
앗...아아...
철원에서는 독수리가 까치한테 털립니다(실화) 거기다 가끔씩 고슴도치도 나옴
까치 엄청 공격적인 새에요. 까치 아랫급인 까마귀도 맹금류는 이기고...
1대1로는 까치보다는 까마귀가 더 커서 잘싸웁니다. 까치가 떼로 덤비니까 보통은 까마귀가 지는 거고요
저는 첫휴가때 날개가 다친 희귀조류를 발견해서 보호센터에 보내줬죠..... 잘살고 있을지....
혜화역 공익인데 멧돼지 무리를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미.... 사람들 막 위협하던데 다행히네요ㅋㅋㅋㅋㅋㅋㅋ
깊은바다나미
아아~ "그 녀석"들을 본 거군요? 크기는 보통 157~168 사이, 몸무게는 최대 100키로에 달하죠. 머리털을 스스로 잘라내어 털이 적답니다?
7301 301부대였는데 하 철원.... 뱀물린애들도 있어서 붕산챙겨다녔죠
3사단 포함해서 주변에 배달 가다보면 동물뿐만 아니라 곤충들도 겁나 커요 으악
여름밤 가로등밑에는 ㄷㄷㄷㄷㄷㄷ
갸아아아아악
보물창고인데;;
도스까마귀 도스너구리우스
도스 메뚜셀타스
착륙하는 소리가 들리는 잠자리 잠자리가 무진장커서 조그만한 새가 앉는줄 알고 보니까 잠자맄ㅋㅋㅋ
저희 부대는 서울 은평구에 있는 부대였는데 위에 나온 동물 매랑 멧돼지 빼고 다본거같아요... 카리스마 대빵큰오리도 부대내에서 한번 봄 저 벌레 저희 부대에선 사격장에 존나 많다고해서 사격장벌레라고 불렀는데 노린재였구나...
나무팔레트(지게차가 들어올리는 그거) 부러져서 버리러갔더니 팔레트 쌓여있는거 안쪽에 왠 뱀이있었 ㅋㅋㅋㅋㅋㅋ
수리부엉이 본적있는데....부엉이보다는 매같은 사이즈였습니다. 밤에 봤는데 날개 확피고 날아가니 흠칫할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계룡대 갔을 때 숫사슴을 본 적은 있었죠. 처음엔 기념으로 암수를 한쌍 방생했다는데 그게 대가족을 이루었다고...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저 쉽색기 으악!
사과농사짓는데 저놈들이 널려있는걸 보면...
어디보자.... 야밤의 고라니랑 초소 바로옆에와있는 멧돼지 정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