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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한 존재라는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죽을수 있는자라고 생각하고. 신성한 죽음이 뭐냐고 묻는다면, 돌아오지 못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들이 누군가에게 있었느냐고 묻는다면, 모두에게 있었고, 모두에게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든, 기계이든. 없어지는것이 두려운 자더라도.

사서 요한 | (IP보기클릭)116.47.***.*** | 18.08.15 15:52

어... 지휘관 off 됐네... 참호방어전 시작이네... 무운을 빕니다

israfel98 | (IP보기클릭)27.176.***.*** | 18.08.1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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