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부턴 아마 서브퀘스트 위주로 진행될거 같습니다
캐릭 언락 위주로 그려질거 같고
그 다음 펙션퀘가 진행될거 같습니다
누카월드와 파하버 진행은 좀 더 나중의 일이 될거 같네요
이리 두고 보니 꽤 먼 마라톤이 될거 같습니다
막상 보면 그닥 재미는 없는데 좋아해주시고 응원하는 분들이 계셔서
꿋꿋이 그려 나갈수 있던거 아닐까 싶습니다
뭐 그건 그런거고
심심한데 또 투표놀이나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이 보기에서 한번 골라보세요!
1. 살 썩어 들어가는 약쟁이
2. 오랜만에 보는 싸가지 모자쟁이 건맨
3. 우유 구분 못하는 돌대가리 초랭이
4. 나가고 싶어 안달난 고철덩이
5. 전력으로 달려 왔는데 늦었다고 핀잔주는 깡통덩이
이 작자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yjh99s/221341450147
2.황무지 최고의 용병(웃음)
누카콜라와 라드어웨이, 스팀팩과 파워아머, 그리고 적절한 무기만 있다면 어디서든 살아남을수 있죠!
4?
파워아머(였던것) 2. 싸가지가바가지인 총쟁이
빛의 바다는 모드 무기인 MK14 EBR를 들고 가도 어려움에서 힘들더라고요
2. 빛나는 바다는 너무 싫어서 2회차부터는 치트 써서 갔죠.
의외로 원자교단 뒷편 너머 동굴 가는 길에는 '중간에 딴길로 새지만 않으면' 몹이 그리 많지 않더라구요. 집앞에 자고있는 데스클로 X새X만 빼고!
수수께끼의 혈청 얻으시면 빛나는 바다는 관광코스가 됩니다
자원을 다 파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카체리ㅋㅋㅋ
뚜껑 몇 푼에 ㅋㅋㅋㅋㅋㅋ 전 1번을 찍겠습니당
1
TF2는 팀포2인가 타이탄폴2인가
서바이벌 모드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서바이벌 모드 이하로 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