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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육사의 부주의가 만든 참사지, 과연 동물원 자체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동물원에 동물을 넣어놓은건 인간이 지멋대로 한일이지만 동물원안에서 동물이 행복한건지 안 행복한건지를 판단하는것도 인간이 멋대로 하고있음.
대형 동물원들에서는 희귀종 보호나 다른 동물원들이나 기관을 통해서 종족보존 프로그램같은 일도 하고 있어서 쉽게 없에라는 말을 하긴 힘들것 같음. 하지만 사람들 보기 쉬우라고 동물들을 작은 우리에 넣어놓기만 하는 양심이 가출한 동물원들도 많아서 문제가 많은건 맞음.
도니버밀리언처럼 황색언론이 웅성거릴거같은데
우리또한 목숨이 걸렸었으니 뭐... 동물이전에 너무 위험한 존재니까요 우리가 발전할수 있었던 이유중에는 위험중 죽일수 있는 위험은 전부 죽여서 우리가 먹이 사슬위에 오른거에요
걍.... 사육사의 부주의가 만든 참사지, 과연 동물원 자체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동물원은 동물들의 감옥이다 자신의 고향에서 이족보행하며 이상한 물건을 든 동물들이 몰려와 납치하고 낮선 땅에 끌려와 창살 없는 감옥에 갇혀 낮선 이족보행 동물들이 나를 보면 조롱한다. /인간으로 따지면 인간이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외계 행성으로 끌려가 투명한 무언가가 자신 주변으로 막고있고 밥은 매일 똑같은 음식 가끔마다 특식나오고 이상한 모습을 가진 수많은 외계인들이 나를 보고있다. 라는 느낌 그냥 동물원은 인간의 호기심 욕심 이기심으로 인해 동물들이 자신의 고향에 죽지 못하고 동물원의 콘크리트 바닥에 수명에 다해 죽고 운이 좋아야 자신이 죽기전 자신의 고향에 잠시나마 살아 죽지 더 잔인한건 그곳에서 태어나는 동물새끼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부모가 어디서 살았는지 자신의 본질을 잊고 그저 인간들이 주는 먹이나 받아먹고 평생 살아간다. 인간의 아이들의 정서 교육 혹은 실제 동물을 가까이서 보고싶다는 사람들의 욕망과 호기심 이 동물학대지만 학대가 아닌 학대다. 인간도 어디로 끌려가면 두렵고 고향을 그리워하는대 동물들도 고향을 그리워 고향으로 돌아가고싶어 탈출하는게 아닌가 싶다 어휴 새벽되니까 감수성 폭발했다
우리또한 목숨이 걸렸었으니 뭐... 동물이전에 너무 위험한 존재니까요 우리가 발전할수 있었던 이유중에는 위험중 죽일수 있는 위험은 전부 죽여서 우리가 먹이 사슬위에 오른거에요
퓨마한테 뺨싸다구 맞으면 모가지 꺾여요
동물원에 동물을 넣어놓은건 인간이 지멋대로 한일이지만 동물원안에서 동물이 행복한건지 안 행복한건지를 판단하는것도 인간이 멋대로 하고있음.
어떤 인간이라도 자기 중심적으로 먼저 생각 하니까요.
대형 동물원들에서는 희귀종 보호나 다른 동물원들이나 기관을 통해서 종족보존 프로그램같은 일도 하고 있어서 쉽게 없에라는 말을 하긴 힘들것 같음. 하지만 사람들 보기 쉬우라고 동물들을 작은 우리에 넣어놓기만 하는 양심이 가출한 동물원들도 많아서 문제가 많은건 맞음.
도니버밀리언처럼 황색언론이 웅성거릴거같은데
식용이나 관상용이나 어느 종류든 전부 인간의 이기심에 따라 생존이 결정되는 얘들인데, 동물원에서 탈출해 사람을 죽일지도 몰랐을 퓨마에겐 감정 이입을 하면서 감성팔이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개 식용 반대하는 동물 단체 사람들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