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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ITX에서 자리양보한 썰

일시 추천 조회 7315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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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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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잊지못할 트라우마를 만들어주시다니....
버들 도령 | (IP보기클릭)222.109.***.*** | 18.09.2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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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분이 그 자꾸 울면 무서운 아저씨가 이놈! 한다! 의 그 무서운 아저씨죠?
슴더쿠 | (IP보기클릭)118.36.***.*** | 18.09.26 10:18

억울 ㅠㅠ

아리아른즈 | (IP보기클릭)122.37.***.*** | 18.09.2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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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잊지못할 트라우마를 만들어주시다니....

버들 도령 | (IP보기클릭)222.109.***.*** | 18.09.26 00:24

자꾸 울면 잡아먹는다!

콘드라키 | (IP보기클릭)183.100.***.*** | 18.09.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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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분이 그 자꾸 울면 무서운 아저씨가 이놈! 한다! 의 그 무서운 아저씨죠?

슴더쿠 | (IP보기클릭)118.36.***.*** | 18.09.26 10:18

창가자리 여자도 마음의 갈등이 매우 컸을거 같은데요. 나도 저 사람이 옆에 앉는건 싫은데 아이를 위해서 양보해야되나...

Winty | (IP보기클릭)121.169.***.*** | 18.09.26 16:45

착한 아조씨야 ㅜㅜ

채두부 | (IP보기클릭)211.250.***.*** | 19.04.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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